방명록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이래 저래 바빠서 로드무비님 서재엔 자주 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잘 모르지만... 내년에 더 많이 알아가라는 것을 알고...^^ 내년엔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에서 피어나는 웃음 꽃을 보여주세요.. ^^
 
 
로드무비 2005-01-0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바쁘신 게 좋아요. 전 올해 별로 일을 못했거든요.
님과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영엄마 2004-12-30  

로드무비님~ 저예용~
성탄 인사는 건너 뛰어도 새해 인사는 드려야 겠기에 가가호호 방문 순례에 나섰답니다. 이쁜 딸을 둔 공통점을 가진(^^:) 로드무비님, 우리 내 년에도 아이 잘 키우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가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로드무비 2004-12-3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항상 바지런하신 아영 엄마님.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예쁜 자매랑 남편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릴게요.^^
 


열린사회의적 2004-12-29  

즐겁게 행복하게..
안녕하세요. 올해도 벌써... 벌써라는 느낌을 강산이 변하도록 느끼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는 나의 일상. 로드무비님은 다른가요?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미련은 모두가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만 담으셔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드무비 2004-12-29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린사회의 적 님도 즐겁게 행복하게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4-12-26  

로드무비님.
사람마다 자기 색깔대로 서재를 만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서재 다니는 일이 참 재미있었어요. 로드무비님네 활기찬 서재도 많이 즐거웠구요. 내년에도 에너지 넘치는 글 많이 읽을 수 있겠지요? 참, 전 지난번 단발머리라고 하신 말씀이 계속 생각나서 텔레비전에서 단발머리 중년여성이 나오면 님 생각이 나는 거 있죠? ^^
 
 
로드무비 2004-12-26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안님, 전 항상 제 기분이 바닥을 긴다고 생각하는데 활기찬 글, 서재라고 말씀해 주시니 영문을 모르겠어요. ㅎㅎ 저도 텔레비전 인터뷰에 응하는 여성들 보면 이름을 유심히 보게 돼요. 혹시 서재지인이 아닐까 하여... 그리고 언젠가 얼핏 말한 것 같은데 제가 단발이란 걸 기억하시다니......이 안님의 관심이 무척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고마워요.^^
 


비로그인 2004-12-25  

로드무비님!
사실 크리스마스가 뭐 별거냐, 해두 주변의 사람들과 정겨운 인사도 챙겨보고 그리고 자신의 한 해를 돌이키기는 시점으로서 이 날이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오지 않나, 라는 어줍쟎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로드무비님, 고맙습니다. 늘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요. 저처럼 사는 게 귀챦고 매사 의욕없는 사람에게 로드무비님은 활기를 불어 넣어주시더군요. 따뜻한 격려와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로드무비님!
 
 
로드무비 2004-12-26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챙겨드린 게 사실 뭐 있나요. 하나도 없지. ㅠ.ㅠ 전 복돌이님이 의욕을 일으키면 엄청나게 역동적인 삶을 사실 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