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깡총이네 2005-02-26  

처음 들러 봅니다.
딸아이 이름이 주하~ 참 이쁘네요..요즘 둘째의 이름을 고민중입니다.
 
 
로드무비 2005-02-27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총이네님, 반갑습니다.
사진 속 한복 입은 깜찍한 아이가 깡총인가요?
바쁜 일 끝내놓고 당장 놀러가겠습니다.
인사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날개 2005-02-25  

로드무비님!!! 축하드려요!!^^*
서재요리왕에 뽑히셨어요..!! 보고서 어찌나 기쁜지..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히치하이커 세트 받으신대요..ㅎㅎ 얼른가서 주소랑 남겨놓으세요~~
 
 
로드무비 2005-02-2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시다니!
날개님 고맙습니다.
안 사셨죠? 나중에 빌려드릴게요.^^

날개 2005-02-2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꼭 빌려줘야해요..^^*
 


kleinsusun 2005-02-22  

로드무비님이 생각나서...
로드무비님, 저예용... 어제부터 <사람 풍경>을 읽고 있는데, 넘넘 로드무비님이 생각나는거예요. 예전에 <사람 풍경>을 읽다가 불편한 맘을 쓰신 페이퍼 있었죠? "오합지졸"이란 표현을 한 교사 얘기를 하시면서, 뺨을 때리고 싶었다는 고백(?)을 하신 그 글.... 맞아요. 절절이 공감합니다. 김형경의 글이 읽는 사람을 참으로 불편하게 하는군요. 어찌 그리 "단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지.... "잘났어, 정말!" 하고 덮어 버리고 싶지만, 습관이 한번 편 책은 다 읽고 마는지라.... 로드무비님이 넘넘 생각나서 아침 부터 들렸다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
 
 
로드무비 2005-02-22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방 문을 여는데 어쩐지 향기가 가득하다 했더니 수선님의 로션 냄새
샴푸 냄새였군요.
님 덕분에 기쁘게 아침을 맞습니다.^^
 


밥헬퍼 2005-02-17  

온유...
점심때쯤 집에 들렀습니다.어제 등기가 왔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다시 돌아갔다는 말과 함께 오늘 다시 올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였습니다.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시집의 제목을 생각나는 뜻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우리말이 훨씬 더 정감있군요. 잘 읽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십시오.
 
 
로드무비 2005-02-17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유도 참 예쁜 말이에요.
어떤 집 남자아이 이름이 온유인데......
책이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마태우스 2005-02-14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3만원어치 책을 고르셔서, 제 서재에 주소랑 휴대폰과 함께 남겨 주세요. 지난번 님의 이벤트 때 좋은 선물을 받았었는데 이제 제가 님께 선물을 드리게 되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로드무비 2005-02-1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저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urblue 2005-02-1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축하해요, 로드무비님.
마태님도 50000힛 넘어간 거 축하드립니다.
마녀님 이벤트에서는 제가 1등을 한지라 참가하고 싶었지만, 그 시간에 너무 바빴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