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부리 2005-01-19  

디브이디 오늘 받았어요
거기다 책까지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로드무비님, 복 받으실 겁니다! 구멍난 양말 덕분에 호강하네요^^
 
 
로드무비 2005-01-19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그 책 부리님이 읽을만한 책이었으면 좋겠네요.^^
 


마립간 2005-01-19  


어제 보내주신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깍두기 2005-01-1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기다 인사해야지. 로드무비님 고마워요. 덕분에 나도 마립간님에게 인사를 받았지 뭡니까^^

로드무비 2005-01-1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우편등기로 해도 빨리 들어가는군요.^^
깍두기님, 별 말씀을요.^^

로드무비 2005-01-19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깍두기 사진.^^
동작도 빠르시지.
 


nemuko 2005-01-14  

맨날 몰래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드려요. 첨에 주하 사진 보느라 들락거리다가 로드무비님 재밌는 글까지 죄 읽었어요. 헌데 쑥쓰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쉽게 글 남기고 인사 못했네요. 그러고보면 알라딘 서재 만든건 꽤 오래 됐는데도 맨날 혼자 놀기만 했어요. 앞으로는 놀러오면 저도 아는척 댓글 남기고 할께요. '대체 저 사람은 누구야' 하지 마시구요^^
 
 
로드무비 2005-01-1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갑습니다. 그런데 네무코가 무슨 뜻인가요? 제가 좀 무식해서.^^;;
님의 마이리스트 먼저 읽고 왔어요. 보통이 아니시네요.
저도 좀 한가한 날 님 방에 들러 하루 종일 노닐겠습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아는 척도 해주시고요.^^

nemuko 2005-01-15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는 잠을 자다라는 일본어 동사예요. 한마디로 잠탱이 정도라고 생각하심 되요^^ 만화주인공 이름이기도 하구요.

로드무비 2005-01-15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이름이 귀엽네요.^^
 


내가없는 이 안 2005-01-12  

로드무비님...
조금 전에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님 얘기하셔서 벼르고 있던 것이라 너무 고맙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스티커도 무척 멋스러워서, 사무실 책상에나 올려놓으면 딱 좋을 제 수첩 커버에 붙였어요. 매일 들여다보면서 로드무비님 단발머리가 생각날 듯하여요. ^^ 고맙습니다...
 
 
로드무비 2005-01-12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안님, 잘 들어갔군요.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빨리 기계 장만하셔서...)
그 스티커는 제목이 '휴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랍니다.^^
 


하루(春) 2005-01-10  

안녕하세요?
로드무비.. 참 멋진 닉네임입니다. 탐나기도 하구요. 님의 취향이 단번에 드러나 좋기도 하구요. 님의 서재에 몇 번 들락거린 적 있습니다. 글이 너무 많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따님과 함께 사놓으신 예쁜 인형들 구경했어요. 예전 글에 댓글을 달기도 한 것 같구요. 재밌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고, 그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분 같아서 자주 들르고 있었는데 제 리뷰에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격했습니다. ^^* 저도 꽤 오래된 알라디너로서 일반과 실버를 오가는데, 서재질은 완전 초보에다 글솜씨가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제로에 가까워서 참 힘듭니다. 그냥.. 제게 주어진 그릇이려니 생각하고 있답니다. 대신 님 같은 멋진 서재에 들르는 걸 낙으로 삼고 있죠. 엄청 횡설수설했는데, 정리 안 하고 그냥 올릴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 반갑습니다.
 
 
로드무비 2005-01-1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반갑습니다. 안 그래도 얼마 전 뒤늦게 님의 댓글을 발견하고 님의 방에 가보곤 즐겨찾기를 해두었지요. 그러고도 한참 만에야 님께 인사를 건넸지만 말입니다. 겉으로 보면 북적북적하고 정신없는 것 같아도 마음을 실어 페이퍼 한 쪼가리라도 쓰는 편이에요. 가끔 아는체해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세요. 저도 어느 하루 님 방에 가서 옛날 글들까지 끄집어내어 읽고 놀 거예요. 요즘 좀 바빠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