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인간아 2005-04-20  

운빈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에 담긴 로드무비님 마음을 더 잘 받았지만요. 감사합니다. 책 볼 때마다 행복해지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로드무비 2005-04-20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빈현님도 건강하세요.^^
 


숨은아이 2005-04-20  

저도 잘 받았어요
두 권이나. 호호호. 고맙습니다아~!
 
 
로드무비 2005-04-20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권을 누구 코에 붙이나...해서...호호^^
 


내가없는 이 안 2005-04-20  

로드무비님!
책 잘 받았어요. 님 메시지 읽고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 새벽에 좀 화나는 일이 있어서 내내 울화가 치밀었는데 책 한 권에도 이렇게 사람 마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네요. ^^ 게다가 님 글친구라 남겨주셔서 기분이 만땅(!)이었다구요. ^^ 하긴 제가 님의 글을 많이 좋아라 하긴 하지요... 책 잘 읽을게요. 저도 님께 엽서를 쓰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로드무비 2005-04-20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안님, 저도 책 잘 받았어요.
메모에 쓰신 대로 혐의(!)가 가는 묵직한 책값이더군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기분...아시죠?
고마워요.
 


비로그인 2005-04-19  

무비 언니, 뭘 또 보내주신다고...
참, 이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다른 분들 한테도 뭘 자꾸만 받기만 해서 마음이 영 편치만은 않은데, 무비 언니는 특히 더 하네요. 무비 언니야 말로 뭘 못 줘서 그렇게 안달인 것 같습니다. 괘안아요. 자꾸 뭣 주지 않아도 언니 마음 다 아니께. 그려서 오늘 페이퍼도 올렸지 않아요? ^^; 그래도 정 뭘 주고 싶다면, 할 수 없겠지만서두. ㅋㄷㅋㄷ
 
 
로드무비 2005-04-19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怒波님, 당분간 바쁘다고요?
잘 됐네. 이 봄날 잡념 없이 일에 매진해 보시오.
그리고 책은......이우일 만화 읽고 잠시 ㅋㄷㅋㄷ하라고......
저번 엽서에 대한 답례라오.
(내가 주긴 뭘 줬다고...남들이 들으면 오해하겠네. 흥=3)
내일 부칠게요. ^^
 


마냐 2005-04-19  

넙죽
로드무비님전 상서. 제가 또 놓쳤슴다. '바쁜 척 하느라'라는 변명도 좀 지겹지만....뭐, 그리됐슴다. 솔직히...흘깃흘깃 하는 걸 엿보긴 했슴다.. 으으. 하지만, 공들여 뭔가 제 맘을 표현하기엔 여유가 없었슴다. 이거, 변명이랍시구...주절주절 얘길하는 건. 로드무비님께 잘보이고 싶은 탓이겠죠. 오하하....암튼, 제가 없어도 이벤트는 대성황이라니...^^;
 
 
로드무비 2005-04-1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별 말씀을요.
바쁘신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또 이벤트 내용이 좀 거시기했잖아요.
다음에 참신한 이벤트로 참가하지 않을 수 없도록 님을 유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