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caru 2005-04-27  

저도 책 잘 받았고요~
받았고요~ 헥헥헥.... 읽기까지 다 마쳤습니다~ 참 좋았심더... (엄마한테 보고 하는 기분이네요^^) =3=3=3 로드무비 님...고맙심더... ㅠ.ㅜ
 
 
로드무비 2005-04-2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저번에 페이퍼로 올리셔놓곤 생뚱맞기는...ㅎㅎㅎ
그리고 뭐욧? 엄마라뇨?;;

비로그인 2005-05-01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배고파, 밥줘! 후다닥=3=3=3

로드무비 2005-05-0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야, 밥 다 됐다 밥 무라!^^

비로그인 2005-05-0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찬이... 죄다 술 안주!

어떤 노래에선가, 이게 생각나네요.
(한)대수야~, 밥 무라~ ㅋㅋ

(매우 공손하고 깍듯하게)어머님,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nemuko 2005-04-27  

책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어제 집에 가니 우편함에 살포시 들어 있더라구요. 글씨는 또 왜 그리 애교가 넘치는 겁니까^^ 넣어주신 이쁜 메모도 앞에 꼬옥 붙여 두었구요. 너무 재밌어서 벌써 반이나 읽었답니다. 좋은 책 선물 정말 감사드려요^^
 
 
로드무비 2005-04-2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다행이에요. 잘 들어갔다니!
제 글씨 귀엽죠?ㅎㅎ
언제 또 우리 책선물 주고받아요.
각자의 벤트에 당첨되어...^^
 


클리오 2005-04-25  

로드무비 님~
왔다가, 바그다드 카페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보고나서 정말 뭐라 말할 수 없게 뿌듯했는데.. 그리고 가능성과 희망...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좋은 기억 떠올리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
 
 
로드무비 2005-04-25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제가 어제 새로 내건 서재 이미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언젠가 제가 썼던 이 영화 페이퍼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
아무튼 제 방에 인사 남겨주셔서 무지 반갑고요.
저도 종종 님의 방에 놀러가겠습니다.
어제 메모 남기셨군요.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클리오 2005-04-26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미지를 보구요.. 작은 이미지만 봐도, 마음이 참 좋아요..
 


chika 2005-04-21  

저도요!
책 잘 받았답니다. 히히~ 한권씩 쌓여가는 20세기 소년을 보니까 괜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로드무비 2005-04-2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머지도 벤트로 다 장만하세요.^^

▶◀소굼 2005-04-24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다음 주에 18권 나옵니다~
 


urblue 2005-04-21  

책 왔어요~
맞습니다, 숨은아이님이 칭찬하신 그 책. 다음 주제로 전체주의, 파시즘, 국가주의 뭐 이런 거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세상에나..98년 초판이 왔네요. 이 책 무지 안 팔리는 모양입니다. 조만간 절판 내지 품절되지 싶어요. 암튼 이렇게 손에 넣게 되어 다행이지요. 고맙습니다~ ^^
 
 
로드무비 2005-04-2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이란 소리만 들으면 왜 사고 싶은지......
난 읽어낼 수도 없는 책.
내용도 흡족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