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키노 2005-05-07  

삼국지
지금 현재로는 여인닷컴이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여타의 사이트를 비교해보아도^^;;
 
 
로드무비 2005-05-0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노님, 여인닷컴 한번 가볼게요.
고맙습니다.^^
 


인터라겐 2005-05-07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요...오월의 종로에서...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는 쓸쓸한 플랫홈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힙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거야 갑자기 가족과 함께하는데 외롭다고 말하시던 로드무비님을 보니깐 이노래가 딱이다 싶었어요... 힘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로드무비 2005-05-0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인터라겐님.
고마워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30위 밖에 안 밀려나게 파이팅하는 거 아시죠?^^
 


마태우스 2005-05-07  

그런데 또...
로드무비님을 빼놓는 실수를.... 죄송합니다. 주말 안에 뭔가 해보겠습니다! 불끈!
 
 
로드무비 2005-05-0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사실 전 리뷰보다 페이퍼를 잘 써요. 히히.^^
 


부리 2005-05-02  


로드무비님 제가 님을 섭섭하게 해드렸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좀 둔해서 그랬어요 맘은 안그런데...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로드무비 2005-05-02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마태님은 몰라도 님은 철석같이 믿었단 말예요. 흑흑.

부리 2005-05-03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는 믿을 인간이 결코 못됩니다. 앞으로도 제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 주시길. 다시는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로드무비 2005-05-0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인터라겐 2005-04-30  

오늘은 어디 나들이 가셨나봐요?
로드무비님 글이 하나도 안올라오네요.. 음 전 내일 아침 일찍 당진에 간답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 코에 바람넣으러 가요...시골 할아버지댁 가는건데 그래도 거기 가려면 나들이 가는것 같아요..서해대교 건너면 바로거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로드무비 2005-05-0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어디 안 갔어요.
시골 할아버지 댁이라, 좋으시겠어요.
오는 길에 조개구이 드시면 되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