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caru 2005-06-03  

와아..
"딱이잖아!" 이 소리는 지나가던 복순아짐이... 로드무비 주점이라는 간판 지붕을 보면서 내지른 탄성입니다.... ^^
 
 
로드무비 2005-06-03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부족한 듯하지만(블루님 안 보겠지?ㅎㅎ) 비도 오고 해서
걸어봤습니다.^^

urblue 2005-06-0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봤어요!! 피잇~
 


얼룩말 2005-06-03  

님 페이퍼보고 된장찌개 만들어봤어요~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본 된장찌개^^... 양파가 없어서 양파는 못 넣고, 호박이랑 감자랑 고추랑 파랑 참치만 넣고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로드무비 2005-06-03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룩말님, 님 방에 들렀다 왔어요.
리뷰 카테고리 제목이 마음에 쏙 들더군요.
된장찌개 맛있죠?ㅎㅎ
보람을 느낍니다.^^
 


비로그인 2005-05-31  

그러니까 그게요,
닭볶음탕은, 단계는 몇 안 되는데 보기보다 어려울 게 틀림없잖아요! 그리고 저 고기 못 만지는데 으흑; 하고 징징거리려다가 참았고요 인듀어런스는 헤헤, 퍼오신 글이라 그냥 스윽 지나쳤고요 도둑 손에 들린 커피잔은, 참 좋아서, 암말 못했어요 그리고 서평은, 음음, 제가 최영미님을 별로 안 좋아해서 ^^
 
 
로드무비 2005-05-3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블루님 방에서 따우님 보니까 반가워서 한 인사인데...
저 댓글 안 단다고 삐지는 사람 아닙니다.
ㅎㅎ(조금은 삐져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비로그인 2005-05-3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깜소 2005-05-27  

^^*~~...책 잘 받았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수퍼에 들러 책받고 폴짝폴짝..ㅎㅎ 뛰었답니다..마음으로만요 감사드리구여..잘 볼께요 평온한 주말 되시길...
 
 
로드무비 2005-05-28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소님도 그 책과 함께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딸기엄마 2005-05-26  

저... 딸기엄마랍니다.
인사드리기가 멋쩍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봅니다. 주하랑 생일이 같은 아이의 엄마랍니다. 기억하시겠어요? 제 방명록에 로드무비님이 걱정하며 다녀가신 흔적이 남아 있어서 어찌나 죄송했는지 몰라요..... 주하가 입학하더니 더 의젓해지고 이뻐졌네요. 이젠 자주 놀러올께요.
 
 
로드무비 2005-05-27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딸기엄마님.
너무 반가워요.
저번에 사색기행 서평단 신청하셨었죠?
이름 보고 잘 지내시는구나, 생각했답니다.
(먼저 가서 인사 못했어요. 이런 날이 있을 줄 알고...^^)
서재 이름을 바꾸셨군요.
님 방에 놀러갈게요. 지우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