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6-21  

로, 로드무비님!
아, 로드무비님, 뭔 책을 글케 많이 읽으신대요? 저, 속도를 못 쫓아가겠어요! 서재질이 넘 밀려놔서뤼..글치만 저두 금방 따라가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로드무비 2005-06-21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복돌이님, 제가 뭔 책을 언제 그렇게 읽었다고?
이카루님이랑 착각하신 거 아냐요? 헹=3
거기 주소나 적어달라니까요.
바쁜 일 끝내고 7월 초쯤 저도 님 방 앞에서 계속 죽칠게요.^^

비로그인 2005-06-2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엔 알라딘, 말을 듣네요..새벽 1시쯤, 진짜 징글징글하더만. 서버 에러 때문에요. 핫. 뭔 책을 언제 글케 읽었냐고 하시는데 저도 어제 리뷰에 댓글 달라다 보니까 복돌이 서재 이미지가 남겨져 있더라구요. 아이쿠나..했어요. 글치만 로드무비님도 숨을 못 쉬게 리뷰가 올라올 땐, 캬..아주 놀라 자빠지고 그랬다니깐요. ^^
 


비로그인 2005-06-18  

이디오피아..
아직 있어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아마도 로드무비님이 알고 계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 같아요..;;
 
 
로드무비 2005-06-18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비숍님. 다녀오셨군요. 춘천!
이디오피아가 그 자리에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청평사도 다녀오셨겠네요?
우미집 닭갈비는 드셨는지?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내가없는 이 안 2005-06-18  

로드무비님!
빌려주셔서 고마워요. 어제 낮에 도착했어요. 바로 인사하러 들어오고 싶었지만 포장 끄르는 건 눈 깜짝할 새지만 여기 들어오는 시간은 지금밖에 안 나더군요. 이것들 다 보면 옛날을 자꾸 돌아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깜짝 놀랐어요. 아, 그건 또 생각하지 못했구나 싶어서 좀 두려워졌는데 그래도 용기를 내서... 너무 마음이 들뜨게 되는 거 있죠. 뭐부터 꺼내들까 싶어서... 먼저 선뜻 빌려주겠다고 하셔서 고마웠어요. 제 주변머리로는 어림도 없는 일인데... 꼬마지갑도 아이가 폴짝 뛰었구요, 저도 지인들이 예뻐라 하시는 테이프 드디어 실물을 봤네요. 너무 고마워요, 님. 대여기간은 농이라고 하셨지만 당근 지킬 수 있지요! ^^
 
 
로드무비 2005-06-18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안님, 글고보니 그 영화들은 님의 청춘 한복판을 관통하는 것들이 아닐지...
저도 얼마 전 조지아를 다시 봤어요.
제니퍼 제이슨 리뿐 아니라 그 언니 조지아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신기했어요.
예전에는 죽어라 내 좋아하는 것만 뽑아서 봤는데......
조그만 건데 꼬마 이 안이 좋아했다니 저도 기분좋고요.
얼마 전 테이프 몇 개 새로 샀답니다.ㅎㅎ
천천히 보시고 돌려주세요. 좋은 시간 여행 되시길......
 


얼룩말 2005-06-17  

오징어 넣은 카레^^
왜 전에는 카레엔 항상 돼지고기나 소고기, 햄..밖에 생각을 못했었을까요 님 서재에서 보고서야 오징어나 생선회..를 넣어도 된다는 걸 깨달았다니까요 그래서 어제^^..드디어^^ 오징어를 넣고 카레를 해보았지요 아이디어를 주신데 대한 감사^^
 
 
로드무비 2005-06-1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룩말님, 오징어 다리 남은 거 몇 개 넣어도 꽤 근사한 맛이 나죠?
보람을 느낍니다.^^
 


▶◀소굼 2005-06-10  

이벤트 의뢰
아하하..결국 꾐에 넘어가서... 이벤트를 할까 하는데 뭘로 하면 좋을까요? : ) 참으로 오랜만에 하는 이벤트라...덜덜;
 
 
로드무비 2005-06-18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소굼님은 주옥 같은 의견을 드렸건만 아무 소식이 없네!;;

▶◀소굼 2005-06-18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소식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