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인터라겐 2005-09-10  

뭐하세요?
겨우 삼일째 건만 로드무비님이 안 보이시니 허전해요.. 많이 바쁘신가요? 그럼 좋은건데...그쵸.. 아프신건 아닌가 싶어서요... 로드무비님 바쁘셔도 알라딘에는 오시는데 통 소식이 없으시니...오늘쯤 소식 주시겠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로드무비 2005-09-1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헤헤 저를 기다리셨다니 기분 좋은데요?
님의 글들도 읽으러 가야 하는데 오늘은 잠시 들렀어요.
컴 빨리 고칠게요.
입이 근질근질....^^
 


비로그인 2005-09-08  

로드무비님!
어쨘 일인지 기척이 없으시네요. 저, 들렀다 가우!!! 오늘 알라딘 마을을 국토종단 분위기로 완주했어요. 로드무비님 댁에서 서재질 마침, 끝!
 
 
 


비로그인 2005-09-06  

늦게 인사드립니다.
딸은 아들과 다르더군요. 그냥 그런 걸 실감하며 아이키우는데 온 하루를 바치고 있답니다. 애들이 어쩌다가 둘다 잠들 때 있는데 정신사나운 방을 치우다보면 멍~한 채로 주저앉아있곤 하지요. 글도 못읽어보고 그냥 들렀다갑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여전하신 것 같습니다, 로드무비님.
 
 
로드무비 2005-09-07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기는요, 정신없으실 텐데......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상상만 해도.....
그래도 그때가 인생의 제일 좋은 때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과끝님,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서재에 들러 가끔 그 날의 스트레스 푸시고요.^^
 


조선효자 2005-08-28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블로그를 보아하니 잘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몇달동안 블로그행위를 중단해야할 만큼 바쁜 일이 있어서 조선블로그조차 가보질 못했는데 어젠 무슨 바람이 불어선지 옛동네에 가보고 싶더군요. 다들 건재하신 것 같고 반갑습니다. 비록 알고 지낸 이웃사촌은 몇 안되지만 지나가다 얼굴을 알아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하는 일에 사진들이 좀 필요해서 겸사겸사 들렀다가 댁을 담장밖에서 넘겨다 보았습니다. 알라딘 동네는 어떤지 이따끔씩 편지라도 주고받지요. 반가웠습니다.
 
 
로드무비 2005-08-28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효자님,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가끔 조선효자님과 편지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그 블로그에는 그냥은 댓글을 달 수가 없게 되어 있더군요.^^;;
 


인터라겐 2005-08-26  

드디어 이벤트컨설던트로 자리 잡게 되시는군요....
로드무비님 컴이 언제나 건강을 찾을 까요... 하루만 소식을 못들어도 무자게 서운한거 아시죠?
 
 
로드무비 2005-08-2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이벤트 컨설턴트 자리 내놓았더니 의뢰가 한 건...
이런 거이 인생인가 봅니다.^^
(하루만 소식을 들어도, 라는 표현은 좀 과장이시죠? 헤헤~
기분은 무지 좋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