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9-15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로드무비 2005-09-1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리님, 이렇게 왕림하여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비로그인 2005-09-1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림'이라뇨....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숨은아이 2005-09-15  

혹시 댓글을 못 보실까 봐서 여기 남겨요
생일 축하드리고요. ^^ 제게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청어람미디어)이란 책이 있는데, 왠지 무비님 맘에 들 것 같아 생일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벌써 읽으셨는지요?
 
 
로드무비 2005-09-1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어머 저 저 책 읽고 싶어요.
사양않겠습니다.
고마워용!^ .^

숨은아이 2005-09-15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다. 그럼 추석 지나고 보낼게요. ^o^

숨은아이 2005-09-15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아직 이사 안 하셨죠?
 


산사춘 2005-09-13  

비가 옵니다요...
눅눅축축하더니 번개까지 쳐주시며 드뎌 비가 션하게 옵니다. 건강조심하시구,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랄께요. 명절 힘들지 않게 보내시구요.
 
 
로드무비 2005-09-13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추석 지나면 본격적인 가을에 돌입하겠죠?
님의 인사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산사춘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요.^^
 


히피드림~ 2005-09-12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
저말고도 글남기신 분들이 많네요. 서재브리핑에 무비님 글이 뜨질 않아서, 궁금했어요. 다음에 알라딘에 들어올땐 무비님 글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로드무비 2005-09-1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님, 바쁜 일 하나는 대강 끝냈어요.
일도 많이 하고 영화도 보고 산에도 오르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님도 그러시죠?^^
 


니르바나 2005-09-12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을 믿습니다.
로드무비님, 여름이 진짜로 물러가려는지 늦더위가 며칠 기승을 부리는군요. 당최 잘 못하는 안부묻기가 겸연쩍스런 일이지만, 한 며칠 못뵈니까 잘 지내시는가 새삼 궁금해지는군요. 한가함이랑 친구로 지내는 제 서재와 달리 로드무비표 입장객들로 늘 활기찬 이곳에 잠시 불 밝혀드리고 물러갑니다. 끝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립니다. 니르바나 드림.
 
 
로드무비 2005-09-1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대엿새 자릴 비웠는데 썰렁하지 않아서 좋네요.
모두 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