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나도 안 예뻐 - 이런 걱정 저런 고민 1
에릭 앙글베르 지음, 조현실 옮김, 클로드 뒤부아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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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주 조그맣다.  그런데, 역시 담고 있는 내용이 그리 가볍지 않은 동화책이다.  사실 제목만 보고 "이건 내 얘기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어린시절부터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렸던 나는 늘 이런 생각을 했었고, 심지어 엄마한테도 왜 이딴식으로 낳았냐고 했던 무지막지 못된 딸래미였던지라, 이런 책만 보면 그냥 내 얘긴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콤플렉스 덩어리 였다.  나는.......

 

 

책 속 이 아이도 역시 그런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물론, 공부를 엄청 잘한 모범생이 었다는게 좀 다른가?  나도 뭐 공부를 엄청까진 아니지만 나름 모범생이어서, 내 얘긴가 하고 그냥 읽었다.

 

어찌보면, 약간 <얼굴 빨개지는 아이>의 느낌을 닮은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 틀린것도 같은....... (아류작인가?)

암튼, 비슷한 내용이다.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지만, 자신과 서로 속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친해지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뭐, 그런 내용?

 

 

결국 누군가 단 한사람이라도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자신감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점.

 

얼마나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자신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이런 내용의 책들이 좀 많은편이라 크게 감동까진 아니었지만, 나름 읽을만 했던 동화책.

아이보다는 어른이 더 좋아할지도....... 아직, 우리 꼬맹이는 이 동화책엔 관심이 없었다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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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신의진 지음 / 북클라우드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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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할말도 많고, 공감도 많고, 메모할 말들도 많아서 고개를 끄덕여가며 읽었다.  이런이런, 나 반성해야 하는 부모임.
 
사실 요즘 텔레비젼과 스마트폰, 컴퓨터등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그런것들과 멀어지라고 한다면 그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부모 역시나 급한 일이 있을때나 아이가 보채고 너무 시끄럽게 떠들때는 스마트폰처럼 큰 특효약(?)이 없다.  그런덕에 나도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거나 하면 뛰어다니지 못하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조용히 시키는게 습관처럼 됐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차츰차츰 스마트폰을 숨기기 시작했고, 아이가 보지 않게 하려고 용을 썼다.  심지어, 컴퓨터도 되도록이면 보여주지 않으려 했다.  어린이집에서 영어 cd를 자주 보여줘서 영어를 집에서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게 있는데, 난 그마져 포기하기로 한거다.  게다가 딱히 아이에 대해 공부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쨌거나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그외 것들이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실감을 못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엄청난 반성과 죄책감 같은것에 시달려야 했다.
 
 
모범생이던 아이가 어느날 폭발을 한다면, 부모들은 흔히들 "친구를 잘 못 사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착한데, 남의집 아이가 문제라서 우리아이 까지 물들였다고 막 우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렇� 않다고 한다.  그동안 표출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계기가 사춘기즈음에서 나타난다는 거다.  그 속에는 어릴적 우리가 자라온 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유아기때부터 아이들이 평생 가지고 살아가야 할 인성과 품성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가 쪼꼬만한 영아일때부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디지털속에 노출시키고 말았다.  분명, 텔레비젼 화면이 좋치 않다고 들었건만, 우리 시어머니께서는 어디서 또 듣고 오셔서 미리 그런거 보여주면 좋다고 자꾸만 나에게 뭐라 하시는 바람에(물론, 이것도 순전히 변명이다.  난 정말 육아에 대해서 몰랐기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따른 멍청한 엄마였던 거다. ㅠㅠ)  아주 어릴적부터 텔레비젼 화면을 자주 비춰주고 말았다.  이런 실수라니......  그래서, 지금도 우리 아이는 일어나자 마자 텔레비젼 리모콘 먼저 찾는것인가?  완전 좌절이로세..휴~
 
 
바로 내가 하던 짓.....  아이가 보채면, 심심해하면, 내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면 맡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결국 거기서 초래되는 문제는 상당히 심각했다.  어릴수록 아이는 중독성에서 헤어날 수 없고, 조금이라도 스마트 폰을 떼놓을라 치면 울어대고, 좀 더 자라서는 폭력성으로 변하기까지 하니,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는 거다.
 
난, 왜 이런 문제에 대해 미쳐 생각지 못했을까?  그저,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전부 다 좋은것이라는 이런 미련한 생각을 가졌던 것일까?
 
 
그리고, 나역시도 집에 퇴근해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치 않았으니, 아이를 위해 무슨 변명을 하리요.  나부터 실천이 되지 않았던 사실인데.......
 
 
현재 아이의 공부문제에 대해 심각히 고민중이었는데, 고나마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공부에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는 안심섞인 이야기를 읽고는 또 스스로 위로를 하긴 했다.  디지털 시대에 대한 나의 반성은 무지 많이 있고, 미리 미리 교육한다고 아이를 괴롭히려 했던 사실도 과감히 포기했다.  마음같아선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나는 한글 공부조차 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었건만, 주위에선 지금도 늦었다고 얼마나 나를 겁주던지...... 그런데, 이부분을 읽고선 마음이 꽤 놓였다.  공부는 유치원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물론, 현실이 그렇게 녹록치 않치만 말이다.
<공부하는 뇌는 만 4세 이후부터 서서히 발달한다.  측두엽이 발달하여 효율적 장기기억이 가능해지는 것이 바로 이 시기다.  또한 이때부터 전두엽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좀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만약 0~만3세 사이에 변연계를 포함한 기저액이 잘 발달한 아이라면 공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올레~!!
그래, 나의 생각이 이부분에선 틀리지 않았구나.  천만 다행이다.
 
 
하지만, 역시 모든 디지털 제품은 아이와의 접촉이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한다.  우리 나라가 it강국임을 감안할때 그게 무척이나 어려운 사실이라는 건 알지만, 되도록이면 늦게 접촉할 수 있게 하라는 글에서 조심,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예전에는 무심코 넘겼던 스마트폰 "애니팡" 게임이나 "뽀로로" 놀이등 모든것들에 아이의 접근을 차단차단 해야겠다.  아니, 내가 집에서 아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도 그다지 호기심이 일지 않으리라.  물론, 책에서도 그걸 가르치고 있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사실.  그나저나, 나는 이런 결심이 섰는데, 우리 신랑님이 문제로고...... 너무 요즘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계시니...... 일단, 이 책의 중요부분을 보여주며 같이 동참하자 했는데, 얼마나 잘 맞춰주시려나.
 
여튼, 여러분! 아이에게 텔레비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등을 되도록이면 보여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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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를 둘러보아요 - 파브르북 자연관찰 2 파브르북 자연관찰 2
라야 스테인버그 지음, 크리스 아르보 그림, 해밀뜰 옮김 / 파브르북(북공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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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동화책은 읽기보다 눈으로 보고 느낀다고 해야 옳을거 같다.  이런 멋진 그림책이 왜 품절일까나..... 많이 안 팔렸나?  우연히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한 나는 참 다행이다 싶다.

 

근데, 개인적으로 표지는 별로라서 맘에 안들긴 한다.  그 많은 이쁜 그림중에 어째 저걸 표지로...;;;;;

 

 

사실 내용으로 따지자면 정말 간단한 몇줄의 이야기 책이다.

하지만 "빗물은 땅이 마시는 음료수랍니다." 라는 표현은 정말 동화책이기에 가능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아,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싶은게...... 나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었거덩..;;

 

 

동화책 제목 그대로 주위를 둘러보며 자연에 대한 이야기, 주변 곳곳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림도 아주 세밀하고, 마치 사진의 한장면처럼 멋드러진다.  그리고, 완전 풍경이 그야말로 죽여준다.  (아이책에 이런 표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ㅡ.ㅡ;;)

 

보면서 눈이 호사를 한다.  그래서, 동화책은 그린이도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가족속에 녹아들어 푸근히 잠든 아이의 표정에서 사랑 그 자체가 넘쳐난다.

내용은 흔한 이야기지만, 또 간혹 앞서 말했듯 특별한 표현도 있어 새로운 느낌도 있다.  단지, 나는 이 책의 그림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림체 완전 맘에 든다는.....

 

아이보다 내가 더 좋아해서 그림보며 헤헤거렸다. 

이젠 내가 동화에 빠져버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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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널 사랑해 꿈이 있는 그림책 1
질리언 로벨 지음, 로자린드 버드쇼 그림, 노경실 옮김 / 가치창조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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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이 출판된지 오래됐으니 이 책이 먼저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런류의 책을 요즘 많이 읽다보니, 솔직히 말하면 좀 지겹긴 하다. 

 

대충, 어른들의 야단을 맞고,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결혼은 "버킹검~"이 아니라, 널 사랑한다는 거.

다 그런내용이라고......;;;;

 

하지만, 또 어른들의 시선으로만 세상을 보면 안되는 것도 같고, 결국 이런 제목만 보면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따듯한 맘을 느껴보자!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러고보니, 이 책에서 사고치는 꼬맹이 역시나 우리 꼬맹이랑 별반 다르지 않고, 그걸 야단치는 엄마나 아빠도 역시 별반 우리와 다르지 않다.

엊그제도 꼬맹이가 물장난 하는걸 난 또 엄청나게 짜증냈었는데 그때 우리 꼬맹이 "엄마, 야단치지 말고~" 라는 말이 압권이었지.  요새 어디서 저런말은 배웠지? 싶을 정도로 참 기가찬다.  너무 영악해지는건 별론데....... 꼬맹이는 좀 꼬맹이 답게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른말투 흉내내지 말고......

 

 

어쨌거나 자신이 생각한 의도와는 다르게 사고로 이어지고, 그걸 야단맞으니 꼬맹이는 상처를 받고 가출(?)을 결심한다.  어쩜 그러나 저러나 저렇게 가방싸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냐?

난 그래도 저렇게 어린 꼬맹이때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7살땐가 8살때 오빠랑 싸우고 오빠가 때리고 해서 화나서 욱하는 마음에 보따리 싸들고 나간게 작은집이었는데.....크크

사촌언니한테 가서 "나, 오늘부터 여기서 살래." 라고 하면서 짐 다 ?�, 내가 좋아하는 인형들 다 벽에 붙이고 했더니 오빠가 겁먹고 데리러 왔던 기억이 떠오르는구만....

 

여튼, 나도 그랬건만 이제 어른이 된 내가 우리 꼬맹이의 마음을 모르고 야단치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사람이 참 간사한데다 기억력도 안 좋은건 확실한것 같다.  그 시절을 망각해 버리니.....

 

 

뭐, 결국 동화책이 그렇듯, 결론은 역시나 "널 사랑한다는 거"

그래, 나도 우리 꼬맹이를 사랑하는 거니까.

그리고, 꼬맹아 어차피 가출해봤자 그 나이대엔 갈만한 곳이 없다.  어른인 나도 지금 어차피 집나가봐야 찜질방에서 밖에 신세 질 곳이 없는데, 넌 오죽하겠니.  그러니 집나갈 생각은 아예 말어라.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이 동화책도 뒷쪽에 보니 원문을 볼 수 있는 영어가 있다.

흠........;;;;; (땀삐질.)

아이책인데 왜 이리 어렵냐며...... 이거 동화라며......

이....이런건 곤란하다.

아직 우리꼬맹이가 어리기에 망정이지. 후아~

 

꼬맹이 좀 더 커서 영어로 이 엄마 완전 무시하는거 아닌지 몰라.

영어는 싫다고.  아무리 동화에 나오는 영어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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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적게
도미니크 로로 지음, 이주영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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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풍기듯 이 책은 적게 소유함으로서 오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요즘 세상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유하려고 하는가.
우선 나부터라도 엄청난 양의 책을 사들이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이 책은 그야말로 나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리라.
최근에 들어 부쩍 책욕심, 옷욕심, 구두욕심 등등... 살아가는데 죽자고 많이 필요치 않은, 적당한 듯 필요한 것들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결국 무조건 책은 다 좋다곤 하지만, 그것도 한계선이라는게 있다.   그런데, 나는 무조건 책이라면 용서된다는 듯 사재끼고 본다.  이런 나를 위해 힐링을 한듯 나타난 책이련가?
 
하긴, 이 책은 물질에 대한 적은 소유를 말하고도 있지만, 그외에 정신적인 부분, 그리고 미용부분에 이르기 까지 많은 부분에 대해서 적음에 대해, 그리고 그로인해 오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옛 인물들의 좋은 말들 또한 인용해 한 페이지 한페이지 들어있다.
 
<영혼의 무게는 약 1그램이라고 한다.  그러니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도록 하자.  빈 공간이어도 되는 것을 억지로 채우지 말자.  일상의 소소한 것에 주의를 기울여 보자.>
아, 그렇다.  우리네 영혼은 정말 1그램의 우습다면 우스운 무게인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찌나 많은 방대한 지식들을 머릿속에 채우려 하는가.  그리고, 욕심내 하는가. 
게다가 그것들을 넣치 못해 안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욕심속에 사는 우리들의 허위로운 삶을 적나라 하게 보여준다.
 
읽으면서 반성이 되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그러나, 문단이 너무 짧구나.  내가 기억하는 기억량은 한계가 있는데 좋은 글귀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짧고, 기억이 잘 남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런이런, 결국 나의 짧은 머리를 탓할 수 밖에.......
하지만, 또 변명을 하자면 저자가 그러지 않았던가.  머리속에 너무 많은 지식을 넣기위해 적게 소유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그러니, 나도 그냥 읽을때의 그 행복감으로 고개만 끄덕였다는 사실 하나에만 만족하는 걸로...... 물론, 내 짧은 기억력에 대한 변명이다.  
 
그러나 저러나 저자가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는 모르나 선불교에 꽤나 관심이 있는듯 하다.  그 쪽 세계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마치 누가 보면, 종교적 색채를 띄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일본의 적은 소유를 대부분 인용하고 있다.  역시나 일본에 살다보니 접하는게 일본적인 이야기 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우리 나라에서도 적은 소유를 찾자면 꽤 될텐데 하는 라는 생각을 하는건 결국 또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외국을 찾고자 하는 허무한 욕심이려나?
 
짧아서 금방 읽기엔 좋다.  단지, 머릿속에 좋은 말들과 뜻을 집어 넣어 놓기엔 한계가 따른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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