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olkswagen 2005-06-30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신지...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나요...비도 오고, 날도 덥고 요새는 무슨 낙으로 살아가시나요? 전 님이 책나무님께 거래하신 다빈치 코드를 다시 또 책나무님이 제게 거래되어 읽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천지에 깔려더군요.^^ 2권 절반을 읽고 있는데 말입죠....궁금해서 보고파서 들러봤습니다. 그럼 휘리릭~~~
 
 
panda78 2005-06-3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그 책이 쭘파님께까지! ^^;;; 저는 책나무님과 바꿔 보자 마자, 옆지기가 읽고 싶다고 그래서 서점에서 다시 샀다죠. 쿨럭. ;;
2권 마지막이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재밌죠? ㅎㅎ 혹시 [천사와 악마]가 읽고 싶어지심 말씀해주세요- 제가 빌려드릴게요, 쭘파님. ^ㅡㅡㅡㅡㅡ^ 아, 네이버 쭘파님네나 놀러가봐야겠다. ㅎㅎ
 


이매지 2005-06-24  

판다야, 판다야, 무엇을 보고 있니?
알라딘에서 새로나온 책들을 쓱 훑어보다가, 저런 제목의 책을 발견했어요. ㅋ <판다야, 판다야, 무엇을 보고 있니?> 문득 판다님 생각나서 슬쩍 와서 찌르고 갑니다ㅋ
 
 
panda78 2005-06-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에릭 칼의 그림책 번역본 제목은 저거군요. ^^
이매지님(이름이 바뀌셨네요- ^^), 제 생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히-
나중에 아이 생기면 한 권 꼭 살게요! ㅎㅎㅎ
 


비로그인 2005-06-23  

으악, 저를 죽여주시와요 T.T
지난 번에 잠깐 즐찾 다 삭제하고 돔앙갔다 온 후에 원상복구를 한다고 했는데도 빠진 분들이 계셔요 근데 판다님은 당연히 제가 복구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째 요새 서재 활동이 뜸하시네 댓글만 다시고, 했다는... 삐질삐질;;;) 그런데 그런데... 오늘 보니... 아니었던 것이어요 으헉으헉; 저를 죽여주시와요 으흑흑;
 
 
panda78 2005-06-23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따우님아- 화장실 뒤로 따라오세요. - _ - ###

ㅋㅋ 아유 뭘 그런 걸 갖고 그러심미까- 따우님, 우리 사이에..ㅎㅎ (여름방학 되면 삔은 잊지 마세요, 아셨죠? ^m^ )
 


새벽별을보며 2005-06-18  

판다니임~~~~.
술탄 살라딘이 도착했답니다. 남편이 조르지만 않았어도 한꺼번에 보내실 때 그냥 보내시면 편하셨을텐데... 쩝. 남편에게 던져 주고 왔습니다. 읽나 안 읽나 봐야죠. 아아... 날씨가 더워요.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는지... 털관리 잘 하시고 힘차게 여름을 이겨내셔요! 그리고 우리 한가할 때 언제 알라딘에서 다시 종알종알 수다를 나누어 보아요. 고마워요, 판다님. 그리고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죄송...
 
 
panda78 2005-06-1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옹- 제가 너무 늦게 부쳐드려서 죄송할 따름... ;;; 별 언니 옆지기님, 즐겁게 읽으시나 안 읽으시나 잘 지켜보시고 알려주세요. ^m^
안그래도 넘 더워서 문 꼭꼭 닫아걸고 에어컨 틀어놓고 있습니다. ;; 요새 살이 쪄서 날 더우면 너무 힘들어요.. ;; 몸이 나른- 한 것이.. ;;
별 언니도, 방학까지 화이팅! 제가 방학하기 전에 책 보낼게요. ^^ 그 전에 신청 목록 알려주시구요- ^ㅁ^
아자아자! 힘내세요!
 


merryticket 2005-06-18  

판다 동생,,책 받았우?
궁금혀,,,답해주우~~
 
 
panda78 2005-06-1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 막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올리브 언니!

merryticket 2005-06-18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읽으셔요^^

panda78 2005-06-18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재밌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