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르미안 2005-08-27  

하하.. 제 서재에 처음으로 글 남겨주셨네요.. ^^*.. 감사..
그냥 우연히 일주일 전쯤 시작한 알라딘 나의서재 만들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요즘은 거의 새벽2시까지 알라딘에서 놀고 있답니다. 제 서재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른 서평을 긁어오거나 하는건 알라딘의 정책과도 어긋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이라 제가 그걸 잘 몰랐던 거죠.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서재 만드시길...
 
 
panda78 2005-08-27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르미안님, ^^ 반가와요. 안그래도 요즘 마을로 들어가면 아르미안님 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향수에 관한 지식을 유익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

알라딘 서재질.. 이거 중독되거든요. ^^ 한번 빠지셨으니 헤어나시기 힘드실 거에요. ^^ 앞으로도 자주 자주 뵈어요. (그리고 제가 주제넘게 참견한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5-08-26  

다빈치코드에 관하여
다빈치코드에 관해 제 리뷰에 댓글을 달아주신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독수리타법만 아닐뿐 컴맹이나 마찬가지라 그분이 누구인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찾더라도 어떤 처치를 해야할지 막연합니다. 그저 panda78님께서 제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생활에 밀려살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을 할 시간도 알라딘에 들어와 리뷰를 쓸 시간도 그리 넉넉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 잠깐 들어와 보니 제 눈을 끄는 것들이 많아 또 한번의 인연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panda78 2005-08-26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알라딘 지기님께 말씀드려서 그 리뷰 내렸어요. ^^ 휴우- 제가 승연님 서재에 다시 댓글 달게요-
 


수퍼겜보이 2005-08-25  

판다님 9월 2일(금요일) 스케줄
제가 찜입니다~ 오후 1시30분쯤 만나는 게 좋겠어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시간이 촉박하면 점심은 간단히 드시고 오세요. 이상!
 
 
panda78 2005-08-25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하하하 샘플에 다과까지! 좋아요 좋아요, 흰돌님 그럼 그 때 뵙지요. ㅎㅎㅎ
 


Volkswagen 2005-08-25  

ㅋㅋㅋ너무 귀엽네요.
이미지가...ㅋㅋ귀여워서 끄적이다 갑니다.
 
 
panda78 2005-08-2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뽁스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좀 자주 뵙는 거 같아요,그죠? ^^
토토는 잘 있쥬?
 


비로그인 2005-08-25  

추천 감사합니다.(꾸벅)
알라딘 서재 시작한지 얼마안된지라 추천은 가문의 영광입니다.(호호호)
 
 
panda78 2005-08-25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별말씀을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_ _)>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