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ika 2005-08-25  

헉~
뜨신 물 안나와서 샤워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안 씻고 ........?
 
 
panda78 2005-08-25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음..... 라이카님... 깊이 알려 들면 다치십니다... ㅎㅎㅎ
 


Smila 2005-08-23  

판다님, 고마와요!
판다님,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혼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두번씩이나 ㅋㅋㅋ
 
 
panda78 2005-08-23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미지 너무 귀엽습니다. 많이 컸네요. ^^ 이뻐라---- 역시나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아, 아름다운 아이입니다. ^^;
저도 가끔 그 사람 이름을 그렇게 말하곤 하거든요. ㅎㅎ 남일 같지 않아서 말씀드렸는데 기분 상하시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
스밀라님, 돌아오셔서 무진장 무진장 반가와요! ^ㅂ^)/
 


연우주 2005-08-18  

판다~
오늘 반가웠구, 책도 고마웠어. ^^ 또 보자구! ^^
 
 
panda78 2005-08-1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별 말씀을.. 그 책은 숨은아이님이 주신 건디.. 히히..
아주 재밌었소, 담에 또 봅시다아- ^ㅁ^
 


starrysky 2005-08-18  

판다님~
번개는 잘 다녀오셨나요? 물론 즐거우셨겠지요? ^o^ 제가 이렇듯 대낮부터 나타나 방싯방싯 웃어대는 것은, 바로바로 오늘밤의 약속에 제가 못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슬픈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서라지요. ㅠㅠ 빠른 시일 내에 마쳐야 될 일이 있는데 탱자탱자 놀다 보니 또 발등에서 불이 화르르르륵~~ 번개 후기도 듣고 싶고, 또 야밤 수다도 늘어놓고 싶은데 안타까워요. 하지만 소리소문 없이 몰래 사라진 게 절대 아니니까 두 분이서 쇠사슬 휘두르며 기다리심 아니되어요. 아, 무셔요. 아, 무셔~ 그럼 주말쯤에 뵈요~ ^^
 
 
panda78 2005-08-1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쇠사슬만 휘두를까요, 과연?
ㅎㅎ 말없이 사라지신 게 아니라서 봐 드립니다. 이번 한 번야요! >ㅡ<
스따아리님! 결국 다시 날짜 잡기로 했사와요.
담번에 같이 즐겁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어보자구요. 근데.. 먼지 자욱한 별 다방도 다시 개장했음 하는 바램이... ;;; 흑흑..

starrysky 2005-08-20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쌓인 먼지를 다 털기 위해서는 알라딘 마을의 진공청소기들을 죄 집합시켜도 불가능하다는 견적이 나왔기에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흑흑흑.
날짜 다시 잡으면 꼭 연락 주시와요~
며칠 비 오면서 날도 꽤 선선해지고 해서(오늘 낮에는 다시 푹푹했지만요) 지내기가 좀 나으시지요? 다가올 가을에는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곘네요~
참참참, 글구 판다님은 절대절대 동동 모임에 가입하심 아니되어요. 판다님의 오동통통 귀여운 엉뎅이가 없음 안 된다구요~~!!! ^o^
 


수퍼겜보이 2005-08-17  

판다
돌아왔소 ㅋㅋ
 
 
panda78 2005-08-1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기 그지 없소. ㅎㅎㅎ 환영이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