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르미안 2005-09-03  

하하.. 드디어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하셨나 보네요..
판다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그래두 저번 판다가 더 귀여웠는데.. 아무튼 뜨거운 물 나오게 된 것 축하드립니다.. ㅋㅋ
 
 
panda78 2005-09-0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예리하십니다! ^ㅂ^;;; 뜨거운 물 나오니 살 것 같아요. ㅎㅎ
판다 이미지는 자주 자주 바뀌니 앞으로 또 어떤 판다로 변신할 지 기대해 주세요- ^^
 


상복의랑데뷰 2005-08-30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이해 안되시면 알라딘에 다시 문의 주시구요. 켜놓고 있겠습니다. 메일은 네이버 메일로 부탁드릴께요 ^^; 다른 메일로 주시면 헷갈립니다.
 
 
 


모1 2005-08-29  

판다님..감사합니다.
댓글 보았어요. 한줄이었군요. 왠만하면 이벤트 같은 것 잘 읽어보고 하는 편인데...그때 우연히 본 것이라..그냥 아무 생각없이...했어요. 안 뽑히면 말죠 뭐...후후..뽑히면 좋지만..보니까 몇십명이던데..과연..될까..싶어요. 판다님은 꼭 되시길 바랍니다.
 
 
panda78 2005-09-04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사실 저도 별 욕심은 없는데 우선 응모하고 보는지라..
 


비로그인 2005-08-29  

이제서야 님의 서재를 둘러보게 되었네요.
저는 2~3일에 한번 서재에 들러 그간 모았던 정보 정리나 리뷰를 간단히 쓰고 다시 나가기 때문에 다른 분들 서재는 거의 들여다보질 못했어요.그런데 얼마전 그 일이 있으면서 팬더님 서재가 궁금했었지요. 오늘 보니 다양한 쟝르의 책들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군요.가끔 들를게요.
 
 
panda78 2005-09-04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 바쁘신데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또 뵐게요-
 


상복의랑데뷰 2005-08-27  

panda78님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바빠서 서재도 팽개치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 비밀의 백화점은 구하셨는지요? 만약에 아직 못구하셨다면 보내드릴께요. 간만에 서재정리하다가 비밀의 백화점을 봤고, panda78님 생각이 나서 들렸습니다. ^^; 남은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panda78 2005-08-2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랑데뷰님------- 감사해서 어쩌죠? 그때 나가서 사려고 했는데, 결국 못 구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ㅂ^
만약 만두님도 못 구하셨다 그러면 제가 다 읽고 만두언니께 보낼게요. ^^
음.. 제 생각엔 이미 가을인 것 같은데.. ㅎㅎ 랑데뷰님도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시길 바래요- 서재에 주소 남겼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_ _)>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