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화가와 제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꼭대기 층 왼쪽 집에 책 읽다 자는 여자가 바로 접니다. ^^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arrysky 2004-06-1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옥상 풍경이 제일 맘에 드네요. 달빛 아래서 춤추고 술마시고 키스하고..
적당히 광란스러운 밤입니다. ^-^

반딧불,, 2004-06-1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책읽는 여자 밑의 그윽한 분위기 좋은데요^^

panda78 2004-06-1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가지가지.. ^^;;

superfrog 2004-06-1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판다님 옆방이요..^^ 음주방.. ㅋㅋ

물만두 2004-06-15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보니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이창>이 생각나네요...

stella.K 2004-06-1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라고요? 설마...흐흐. 이 그림 마음에 듭니다. 퍼가요.

불량 2004-06-16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책읽은 여자..밑의 얄딱꾸리 분위기 방이 저!!!
.....이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이 있네용~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예전에 올렸던 그림인데... 이번에는 맨발의 소녀가 읽고 있는 책 제목 잘- 하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저게 무슨 책일까요? 에구- 궁금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ory_time_on_round_hill

 

 


spring_picinic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부리 2004-06-13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했다면, 할 때가 많지요. 늦게사 읽으니 아쉬울 때가 많아요. 책을 많이 읽었다면 지난 세월을 그렇게 안살았을텐데, 하는생각이요.

panda78 2004-06-1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충분히 멋지신 걸요! >..< 멋져요, 부리님!

밀키웨이 2004-06-14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너무너무 이쁘당...침 질질...
저렇게 앙증맞은 딸내미 둘이서 사이좋게 책을 보고 있는 걸 지켜보는 엄마...
무쟈게 행복하겠습니다.
아고...부러워라

starrysky 2004-06-14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은 아무래도 딸을 하나 더 낳으셔야 한다니까요. 쿄쿄. ^o^

panda78 2004-06-14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그렇다니까요, 나중에 엄마 친구 되는 건 딸이라구요, 며느리가 아니라!

플레져 2004-06-1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증맞은 자매... 이리 온~~~~~

꼬마요정 2004-06-14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평화스러워요.. 퍼갈게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밀키웨이 2004-06-13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생각나는군요 ^^

플레져 2004-06-1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할아버지는 피노키오의 제페트 할아버지 분위기두 쫌 나는데요...^^

panda78 2004-06-1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음 좋아 보이는 할아버지..

방긋 2004-08-0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눈표정과 손짓을 보세요.
아이가 틀리게 읽는지 확인하는 듯한 엄격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