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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짐작하기가 꽤 어려운 그림.. 여름이라면.. 저 여자 무진장 덥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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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08-2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선선한 것이 참 좋으네요. 역시 판다님 글이 쫘~악 올라와야 서재 들어오는 맛이 나죠. ^^

panda78 2004-08-22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유아블루님, 그렇게까지 말씀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_ _)>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호밀밭 2004-08-2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녀의 뒷모습 예뻐요. 옷도 예쁘고요. 정말 여자의 옷차림과 소녀의 옷차림이 굉장히 다르네요. 추운 날이라면 소녀는 굉장히 강하게 크고 있는 것이고, 더운 날이라면 여자는 몸에서 땀띠가 살짝 돋고 있을 것 같아요.

panda78 2004-08-23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땀띠.. 으으.. 올여름 너무 더워서 등에 땀띠가 났어요.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인 듯.
그런데 멍멍이까지 안고서 표정이 말짱한 걸 보면... 가을은 되나? 저 애.. 춥겠다..
 
 전출처 : 보슬비 > The Letter, 1889

Thomas Wilmer D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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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8-18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ove Letter일까요? ㅋㅋ
 
 전출처 : 보슬비 > Comedia, 1894-95

Thomas Wilmer D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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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플레져 > 판다님께 ^^


 

Jessie Wilcox-Smith

Books in Winter

 

 

 

 

 

 

 

 

 

 

 

판다님께 여러번 그림 선물을 받았는데, 이제서야 소소한 답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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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8-18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이런 걸 다...전 괜찮습니다.

비발~* 2004-08-18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 옛날에 스밀라님 책읽는 여자 페이퍼에 올렸더랬는데 작가도 제목도 몰랐었어요.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 감사~

panda78 2004-08-18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ㅋㅋㅋ 사실은 제 분신이셨나요? 부리님은 눈속임용? ^m^
비발님, 저도 스밀라님 페이퍼에서 처음 보구 무지 좋다- 그랬는데, 이번에 화가까지 확실히 알게 되어서 참 기뻐요. ^^

털짱 2004-08-18 0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따뜻하고 예쁜 그림이네요. 참고로 그림 속 주인공이 어릴 적 저라는 소문에 대해 전 함구하겠습니다.흠흠!

방긋 2004-08-18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조건 퍼갑니다~

hanicare 2004-08-2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이도 데려 가요.

마냐 2004-08-2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저도 이 아이를...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