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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2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맘에 들어요. 퍼감다.^^

플레져 2004-07-2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책이 있는 그림은 보기만 해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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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07-23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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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7-2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여자 참...콧날 한 번 오똑하여라~~

panda78 2004-07-2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둥글둥글 복코라.. 저런 코 보면 너무 부러워요.

starrysky 2004-07-2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터하우슨 줄 알았어요. 아는 게 딱 하나라.. 흐흐흐.
난 저 우아하게 뻗은 팔과 손이 부럽구만요~

mira95 2004-07-22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우아한 치마가 부럽네요.. 치마 입어본 게 언제드라....
 


책 읽는 젊은 여인

 

 

 


Reading Le Fi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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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20 0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왜 책이야요!!'라고 딴지를 걸고 싶으나 판다의 엉뎅이 공격을 피하려면..
오모, 멋진 그림들이여요~ 피가로지를 읽다니 프랑스 사람인가 봐~ 호호호..;;;

꼬마요정 2004-07-2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열심히, 진지하게 책을 보는 여인들이군요~~^^

밀키웨이 2004-07-2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여사, 편들어 줄게 어서 딴지 걸어요. ㅋㅋ
저게 왜 책이야요? 신문이지.

반딧불,, 2004-07-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q꺄..별다방마담님..

피가로지가 어디 있어요??둘레둘레..
쫌 큰 책이구만..

(판다님 저 이쁘죠*ㅡㅡㅡ**)

마태우스 2004-07-20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있는 여인 말이죠, 저런 자세로 책보면 오래 못버텨요. 곧 잠들고 말죠.

panda78 2004-07-2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밀키 형님, 왜 그쪽으로 가심까? 이리 돌아오십쇼-!
반디님, 아이 참, 원래 이쁘신 분이시잖아요! >ㅁ<
흠흠. 빤다루의 공간에서는 원래 책이라 함은 편지, 신문 등 글씨가 적힌 종이쪼가리는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요. 아시겠어요, 쓰따리님?
아, 정말 꼬마요정님은 너무 착하셔요- **
마태님, 그쵸. 조만간에 엎드릴 거 같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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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7-13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화 그 자체네요...

panda78 2004-07-1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 아래에서 느긋-하게.. ^^

방긋 2004-08-06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