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이 꼭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자신에게 덜 익숙한 부분을 연습하고 단련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상사의 기대 수준을 혼자서 미리 머릿속으로 단정 지으려고 하기보다는 상사의 입을 통해서 함께 조율해갈 수 있어야 합니다. (107쪽)
책속에서..
내가 이렇게 살게 된 것은 큰 복입니다.고난을 겪기 전에는 예측도 할 수 없었던 축복입니다. 시편 말씀처럼 ‘고난이 내게 유익‘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암을 극복하기까지는 외롭고 힘들었지만,고난이 나를 새롭게 했고 새 삶을 살도록 했습니다. (125쪽)
밑줄긋기
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알게 된다. 행복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며 사는 거란 걸. 그렇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나답게 사는 게 행복이다. (10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