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 갔다왔다

그런데 거의 12시 40분에 도착했다 (코엑스 전시장에)

그리고 학회장에는 오후 1시에 도착했다

막 도착하니 점심이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점심을 먹었다

ㅎㅎ~

그리고 강의를 한 섹션을 들었다

참 에스테틱 관련분야는 자꾸 들으면 그말이 그말같다

뭐 딱히 새로운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학회를 가면 볼펜이나 노트등등

가끔 필러나 실도 얻어올때가 있고

가끔 와인이벤트에도 당첨되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가끔 도시락 외에도 쿠키나 커피..초콜릿 등등

먹을게 가끔 잘 나옴


요즘 아마존에서 책을 꽤 많이 사는것 같다

이번에 산책

<캐치미 이프유캔>의 실제 주인공이 쓴 책이다

그래서 보고 있는데 첫장부터 너무 재미있는것 같다

요즘 보이스피싱이다 뭐다 말이 많고 머리아프고 

아무튼 그렇다...

사기가 정말 많은것 같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좀 도움이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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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필러를 녹이는 시술을 받았다....

원래는 피부도 건조하고 기분도 요즘 별로라서 수분관리만 받고 갈라고 했다

(첫방문 이벤트여서 50%세일하는게 있었음)

그런데 립필러 녹이는 시술이 갑자기 간절해졌다...

그래서 받았는데 별로 안아펐다

마취를 한 30분 정도 하고 했음

그런데 별로 안아팠긴 한데 골고루 놔준것 같지가 않았음

시술자가 약간 이상하다고 자꾸그러던데

당연히 그렇지...내가 했으니까 ㅋㅋ

아무튼 립필러 녹이는 주사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자연히 녹았다

원래 알레르기 체질인데도 아무이상없다

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예전의 내입술이 보였다

너무 반가운 내입술..ㅠㅠ 눈물이 나올정도로 반가웠으~~~~

넘넘 반가우이~~~거울보고 감격스러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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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러버스 까페에 갔다


까페가 정말 귀여웠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곳 같았다 

나는 좀 ~~안 어울리는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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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graphy: The Key to Digital Security, How It Works, and Why It Matters (Paperback)
Keith Martin / W. W. Norton & Company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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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원서로 읽었는데 원서로 읽는게 더 좋았다

이 글의 저자 Keith martin은 교수이자 암호학의 권위자이다

그런데 그는 별로 어렵지 않고 일반인이 정말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있게 현대의 암호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암호는 1970년대부터 생겨났다고 한다

왜 70년대부터 생겨났을까?

아마 그때부터 해킹의 우려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암호는 더욱더 발전해지고 중요해졌음

그리고 정치와 군사적으로 맞물려 또 더욱더 중요해졌다 ㅎㅎ

암호의 세계는 정말 난해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유기체들이 진화하는 상태와 같다고 한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똑똑하면 이해하겠지)

아무튼 네트워크상에서 생명체의 입자처럼 진화하면서 떠돌아 다니는 암호시스템을 생각하니

좀 어지러웠다 ^^

이 책은 독재자가 정권을 어떻게 유지하고 그런 사회가 유지되나도 알려준다

왜냐면 암호를 이용하여 정보를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북한 사람들이 다른나라의 인터넷에 접속을 못해서 잘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암호체계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

100% 다 믿기가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dark web등도 등장하면서 사이버세계의 무시무시한 면과 암호에 대해서도 정말 많은 

관계가 있는것 같다

일단 사람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사이버상에서는 더 무섭다고 한다...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암호에 대해서 알아두려면 이런 책을 읽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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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우연히 사진을 보내주면 중세시대 버전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서 무료로 해봤다

여기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이분이 중세시대 버전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처음엔 

무료로 해준다

그래서 만들었는데 (물론 AI가)

.................


허허 누구요~~처자~~













오~ 낭자~ㅎㅎㅎ

아니~~ 나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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