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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미스터리, 책도 미스터리, 내 맘대로 미스터리다. -
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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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문학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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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너무너무 깜짝 ..
오랜만에 물만두님의 ..
서재 훔쳐보기만 하다..
무더운 날시에 모두가 ..
오랫만에 들어와도 항..
물만두 언니 생일 축하..
집 근처 도서관에서 우..
물만두의 추리 책방을 ..
시간은 덧없어도 사랑..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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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10-04
개구리와 뱀..맛있었나요?
둘 다 드셔보셨다는 것을 보았어요. 어떤 맛이었나요? 맛있었나요?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으셔서.....내심 궁금해요.
물만두
2005-10-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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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뒷다리만 먹었었는데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한테 맛있더라고 했답니다. 뱀은 1,2살때쯤 울 아버지께서 먹이신 거라 기억에 없어요 ㅠ.ㅠ 딸내미한테 뱀을 먹이시다니 ㅠ.ㅠ
개구리는 뒷다리만 먹었었는데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한테 맛있더라고 했답니다.
뱀은 1,2살때쯤 울 아버지께서 먹이신 거라 기억에 없어요 ㅠ.ㅠ 딸내미한테 뱀을 먹이시다니 ㅠ.ㅠ
모1
2005-10-03
물만두님의 이야기를 보고서 글 몇줄 씁니다.
음..사실 물만두님이 몸이 많이 안 좋으신지는 몰랐었습니다. 그냥 약간 안 좋으시다정도(몸이 약하다는 생각정도랄까요?) 그런데 몇주전인가 무슨 책 리뷰에서 물만두님이 아프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대충..근육계 질환이 아니실까..생각했었는데..정말 이셨군요. 어느 댓글인가에 약이 나올 그날까지..살겠다는...물만두님의 강한 정신력을 보면서..멋지다는 생각했어요. 만두님..화이팅!!!
물만두
2005-10-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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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제가 워낙 제 얘기를 마구 하는 지라^^;;; 감사합니다^^ 에고 쑥쓰러워라~
아, 뭐, 제가 워낙 제 얘기를 마구 하는 지라^^;;;
감사합니다^^
에고 쑥쓰러워라~
아르미안
2005-10-02
흠.. 그냥 제 서재에 자주 들려주셔서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많이 아프시다구요.. 쩝..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동 짱 먹었습니다. 에고.. 나이 서른다섯에 애 아빠가 이런 표현을 쓰는게 적절하지 않긴 하지만요.. ^^* 아무튼 이번 동경 탐방기는 물만두님께 바칩니다.. 사실은 여러가지 자료랑 함께 정리해서 천천히 작업하려고 했는데.. 만두님 글 읽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럼 서재에서 또 만나뵙죠.. 안녕히 계세요..
물만두
2005-10-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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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르미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뭘 짱 감동씩이나요^^;;; 하긴 서른여덟 싱글인 저도 당근이라고 하긴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죠^^
어머, 아르미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뭘 짱 감동씩이나요^^;;;
하긴 서른여덟 싱글인 저도 당근이라고 하긴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죠^^
은총알
2005-09-30
우짜쓰까~
만두님 저 은총알 문안 인사 드리옵나이다 ...넙죽~ 하여튼 이제서야 인사드리다니...소신 몸둘바 모르겠삼~~ 저 안보인 사이에 많이 겸손해 졌죠...만두님께 겁없이 대들지도 않고..ㅋㅋ 제가 영 컴 이랑 안 어울려서 ㅋㅋㅋ 지금은 겸이랑 시골 친정에 와 있어요...새벽 6시에 일어나서 겸이랑 음머 소를 보러다니는 팔자가 되었답니다..만두님 ..어 근데 왜 ? 속 꽉찬이 아니라 속 깊은이예여...안어울리게 ...어 또 버릇나온다 ..ㅋㅋㅋ그럼 또 바로 놀러 올께요^^
물만두
2005-09-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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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골에 계시는군요. 그럼 설박사님은요? 의겸이 보시느라 바쁘시다더니 잉... 그래도 가끔 놀러 오시라구요. 역시 시골 공기가 좋아요^^ 은총알님 닉네임 바꾸셔도 되겠어요^^ 은탄피는 어때요^^ㅋㅋㅋ 그런데 뭐시라고라~ 속은 깊어야 꽉차는법이거늘.. 어허~ 아직 시골 생활이 적은 티를 내시는군요^^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어, 시골에 계시는군요. 그럼 설박사님은요? 의겸이 보시느라 바쁘시다더니 잉... 그래도 가끔 놀러 오시라구요. 역시 시골 공기가 좋아요^^
은총알님 닉네임 바꾸셔도 되겠어요^^ 은탄피는 어때요^^ㅋㅋㅋ
그런데 뭐시라고라~ 속은 깊어야 꽉차는법이거늘.. 어허~ 아직 시골 생활이 적은 티를 내시는군요^^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astro4
2005-10-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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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 오래 전부터 알라딘에서 물만두님의 서평을 자주접하면서 관심이 있었던 34살의 아줌마입니다. 직업은 영화사 피디이구요. 어려서부터 팬더시리즈 추리 소설에 빠져살았는데 이제 작품을 스스로 기획해야 하는 시기가 되자 요즘 다시 추리 소설에 집착하고 있답니다, 쩝. 서점을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은 서평들을 보고 대량으로 구입하곤 했는데 이젠 물만두 님의 서평만을 보고 책을 고른답니다. 덕분에 돈도 많이 굳었구요. 개인적으로 한번 연락해서 밥이라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첨으로 블러그에 들어왔는데 아프시다고 해서 사실은 좀 놀랐어요. 하지만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 보니 무척 강인한 느낌을 주시는 분이네요. 주변에 물만두님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사실 워낙 추리 소설을 많이 보시는 분이라 추천과 조언을 받고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연락 한번 주시겠어요? 제 이메일 주소는 astro4@hanmail.net입니다. 연락주시면 넘무 기쁠 것 같아요. 연락 꼭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꽤 오래 전부터 알라딘에서 물만두님의 서평을 자주접하면서 관심이 있었던 34살의 아줌마입니다. 직업은 영화사 피디이구요. 어려서부터 팬더시리즈 추리 소설에 빠져살았는데 이제 작품을 스스로 기획해야 하는 시기가 되자 요즘 다시 추리 소설에 집착하고 있답니다, 쩝. 서점을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은 서평들을 보고 대량으로 구입하곤 했는데 이젠 물만두 님의 서평만을 보고 책을 고른답니다. 덕분에 돈도 많이 굳었구요. 개인적으로 한번 연락해서 밥이라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첨으로 블러그에 들어왔는데 아프시다고 해서 사실은 좀 놀랐어요. 하지만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 보니 무척 강인한 느낌을 주시는 분이네요. 주변에 물만두님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사실 워낙 추리 소설을 많이 보시는 분이라 추천과 조언을 받고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연락 한번 주시겠어요? 제 이메일 주소는 astro4@hanmail.net입니다. 연락주시면 넘무 기쁠 것 같아요. 연락 꼭 부탁드릴께요.
물만두
2005-10-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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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넵^^
모1
2005-09-29
만순님 영웅문 다 읽으셨나요?
음 3부까지 있다고 하시는 것 보면 김용의 영웅문 같은데..맞죠? 저도 3부인 의천도룡기부터 봤는데...킥킥...영화보고 원작이 궁금해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1,2부는 영화를 안봐서인지..궁금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무시..하고 있어요. 1,2부도 각각 한권 정도는 읽었지만요. 하하...
물만두
2005-09-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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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순이가 영웅문 읽을 정신이 아니랍니다... 뭐, 시간 나면 또 도전하겠지요. 맞아요. 18권짜리요... 전 2부가 제일 좋았어요^^
만순이가 영웅문 읽을 정신이 아니랍니다...
뭐, 시간 나면 또 도전하겠지요.
맞아요. 18권짜리요...
전 2부가 제일 좋았어요^^
아르미안
2005-10-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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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양과나 소용녀처럼.. 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처럼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양과나 소용녀처럼.. 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처럼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
물만두
2005-10-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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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근데 넘 슬퍼서 더는 못봤답니다. 그냥 만만한 3부만 읽고 또 읽고 그랬죠 ㅠ.ㅠ;;;
맞아요. 근데 넘 슬퍼서 더는 못봤답니다. 그냥 만만한 3부만 읽고 또 읽고 그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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