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04-08-26  

엄청 색달라요!
안녕하세요.
님께서 색다르길 주문하셨지만, 제가 여기 와보니 너무나 색달라서 지금 내 눈이 @@
오늘 와서 마법의 도서관을 얻어갑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님의 취향에는 실수로 고른 책이라고 리뷰에서 봤습니다. 그러나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제게는 딱 어울리는 책인 듯 싶어요^^ 12살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지침서라니ㅎㅎ
앞으로 더 샅샅이 뒤져 보겠습니다.
 
 
물만두 2004-08-26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잡동사니에 놀라셨군요. 진정하세요. 워낙 뒤죽박죽이라 그럽니다. 양만 많아서요. 마법의 도서관은 다른 분들은 참 좋아할 만한 책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헛다리여서 실망했지만요. 매커크 탐정단 정도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뒤져도 별거 없을 듯...
좋은 하루 보내세요...
 


waho 2004-08-25  

그간 안녕하셨죠? 저 강릉댁이랍니다
물만두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그간 방명록에 글도 남겨 주시구 여러 모로 감사드려요. 전 집에 와서 넘 맘편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컴두 맘대루할 수 있구 ...^ㅡ^ 집에 오자 마자 책부터 주문했어요. ㅎㅎ.
물만두님~ 서재에 너무나 오랜만에 왔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물만두 2004-08-26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강릉댁님 보고 싶었어요. 와락, 부비부비... 잘 지내신다니 넘 기뻐요. 건강하시죠? 그럼요. 자주 봐요. 아, 님의 이미지 넘 보고 싶었어요...
 


zaza 2004-08-25  

^^
안녕하세요?
서재 잘 구경하고 갑니다....^^
굉장히 잘 꾸며 놓으셨네요~
저의 빈약한 서재와는 심한 대조를 보인다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물만두 2004-08-25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마구 잡다하게 모아놓은 겁니다. 제가 질보다는 양쪽이거든요. 님이 하루 빨리 이카루스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태양을 향해 가도 절대 녹지 않는 날개를 다시기를...
 


비로그인 2004-08-24  

만두 언냐!!
제가 엠티 댕겨 왔는디 어디 가셨다요? 보고파요 어여 돌아오셔요오~~~

만선이 드림
 
 
아영엄마 2004-08-24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 최근에 매우 무리해서 컴을 한 탓에 몸이 많이 피곤한 줄로 아뢰오~ 그리고 이건 아는 문제라구요!! ㅜㅜ

비로그인 2004-08-24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읔... 그럼 우짜지요 -_-a

아영엄마 2004-08-24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따우님~ 이미 왕좌에서 밀려난 이벤트의 여왕은(엉엉~ 누가 떠민거야!!) 능력이 되는 한도내에서 해결보기로 했어요~~^^*

물만두 2004-08-24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오, 나 자만하다 3등으로 밀려 책 20권 날렸다오... 흑... 하지만 마립간님 이벤트에 당첨되었다오...이게 더 기쁜 건 왜 인지... 걱정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알라딘에서 삽니다...

비로그인 2004-08-2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 워디서 책 20권 이벤트가 있었는감요? 그래도 그 어려운 마립간님 퀴즈를 통과하셨다니 축하드려요오~

물만두 2004-08-24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감사합니다...
 


새벽별을보며 2004-08-23  

쌍동이 님~~~.
어제 오늘 안 보이셔서 (어제는 글만 하나 퍼 오셨잖아요.) 글 남깁니다.
별다른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모님 말씀대로 이벤트를 잡느라 페이퍼 안 쓰시는 거죠?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만두님은 제가 챙겨야겠어요.
 
 
물만두 2004-08-24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돈 버느라... 미련을 버렸다 했지만 만돌이만 아니었어도, 아, 그래도 저 돌아왔어요. 오늘부터는 여기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