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9-09  

저도요...저도.. ^^
만두님.. 책 왔어요.. 어제...
밤늦게 퇴근했는데.. 경비실에서 찾아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이 들고왔는데... 아직 풀러보지는 못했어요...
오늘 가서 봐야지...
여튼..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물만두 2004-09-09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님의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진/우맘 2004-09-08  

책 왔어요!!!
만두님! 책 왔어요. 이쁜 카드까지...너무 고마워요!!!
구구절절 이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연우의 방해공작이 너무 심해요.
이 글도 세번째랍니다.
서재 내내 번창하시길 바라면서, 사랑해요~~~~
 
 
물만두 2004-09-09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비에 젖었을까 걱정했는데...
재미, 아, 그책은 재미는 안되겠군요. 님의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진/우맘 2004-09-09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
 


하이드 2004-09-08  

점심때 만두 먹었어요. ^^
제 생각에는 그저, 서점에서, 독자 인터뷰정도인듯 한데요,
막상 가서 읽은 사람 찾으려면, 헤멜테니깐, 서평 보고 읽은사람 찜해서, 불러내는 거겠지요. ^^ 오늘 명동에 30년 유명한 만두만 파는 '취천루' 에 갔는데요, 제가 가면 항상 묻지도 않고 내오는 교자만두를 먹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 물만두' 요 그래서, 물만두님 생각하고 혼자 키득키득 웃었다는 명동 오실일 있으면, 저를 만두의 세계로 빠지게 했던 취천루의 물만두 쏘지요~
 
 
물만두 2004-09-09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달해 주세요.
주소는 만두구 만두동 만두집입니다...
그리고 티비 화면에 잘 나오게 뽀샤시하게 하고 가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비디오 녹화도 준비하시고... 기대하겠습니다...
 


어항에사는고래 2004-09-08  

마음 심이였군요.
동자승로 깜짝 변신하셨더라구요.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건가 글자 연습을 하는 건가 궁금했는데...들어와서 보서 마음심을 쓰고 또 쓰고 계셨던거군요.

오늘도 탐정 사무실 잘 운영하시구요.
물만두님의 사무실이 번창하길...
 
 
물만두 2004-09-09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보잘 것은 없는데 잘 굴러갑니다. 모두 님들 덕분이지요.
수행중입니다. 서재질 조절이 안되서리...
님도 번창하시길...
 


잉크냄새 2004-09-08  

안녕하세요
볼것없는 서재에 오셔서 글 남겨주시곤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물만두님의 서재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오히려 발걸음이 무거웠던 모양입니다.
추리소설은 어릴적에 셜록홈즈와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 몇권 읽고는 그 이후로 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SF는 기억이 별로 없네요. < 은하영웅전설 > 정도만 생각납니다.
앞으로 종종 인사드릴께요.^^
 
 
물만두 2004-09-09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하영웅전설... 제가 SF를 읽는 것은 만돌이 때문입니다.
제 서재도 양만 많지 질적으로는 빈합니다.
그래도 자주 들러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그러시길 바랍니다.
어리버리 만두라서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