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미스터리, 책도 미스터리, 내 맘대로 미스터리다. - 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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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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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리타 2004-09-24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몇일 있으면 추석이네요! 좋은 날인만큼 가족이나 친지끼리 한 자리에서 모이셔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풍성한 추석 한가위 되세요!*^^*
 
 
물만두 2004-09-25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새벽별을보며 2004-09-21  

만두님, 질문이요.
요 밑에 방명록 보다가 궁금해서 여쭤 보는데요.
스카페타 시리즈라는 게... 그게 패트리샤 콘웰 것이 맞나요? 맞다면 검시관 말고 예전에 나온 게 하나 더 있는데 그게 제목이 뭐여요? 그리고 대략의 내용이 뭐였죠?
(검시관은 책꽂이 어느 구석엔가 있는 것 같은데 다른 것 하나는 빌려 읽어서 기억이... 알라딘 검색을 하려다 그냥 여쭙습니다. 알라딘에는 내용은 없을 것 같아서.)
 
 
새벽별을보며 2004-09-2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엑. 지금 방명록을 다시 보니 패트리샤 콘웰로 되어 있네요. 잉잉잉... 난 바보인가봐... ㅠ.ㅠ

물만두 2004-09-2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시관의 다른 번역판을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패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 몽땅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제 시리즈에 보시면 패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검시관의 다른 번역판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한권밖에 모르는데요... 제가 날라갑지요...

새벽별을보며 2004-09-2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증 완벽 해소되었습니다.
글쎄, 뭔가 더 읽었다는 기억은 나는데 제목도 내용도 아무 것도 모르겠더라구요. 이제 속이 후련합니다.
역시 추리소설은 만두님!
 


놀자 2004-09-17  

안녕하세요~ 놀자냥이예요~
어제 놀자냥 생일이었는데..
노래까지 불러주시궁~ 꽃바구니까지 안겨주셔서 놀자냥
감동 받아 버려~이렇게 부랴부랴 방명록까지 왔습니다~~~~~~
너무너무 감동만빵으로 받았어요~(올해에는 남친이 없어 받아보지도 못한
꽃바구니 받고 눈물이 찔끔 났었지요~~;;;;;)
정말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께요~~~!
 
 
물만두 2004-09-18 0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 그런 일로... 맴이 통하지 않았나요? 피차 남친없는 사람끼리 돕고 사는 거죠. 제 생일 알려드리면 꽃바구니 반드시 안겨주셔야함다.
님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어디에도 2004-09-19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생일, 저도저도 알려주세요. 저도 꽃 한송이라도 꼭 드리고 싶어요.

물만두 2004-09-19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하지요. 일주일 전부터 홍보들어갈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비로그인 2004-09-20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아니되어요 저만 혼자 몰래 알고 축하해 드릴려 그랬단 말여요 !.!

물만두 2004-09-2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저는 많이 아주 많이 받고 싶은데... 님이 다 해주실라우???

비로그인 2004-09-2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것은... 삐질삐질... 꼼지락꼼지락... ^^; 저도 많이 드릴게요, 다른 분들께도 많이 받으셔요 ^^
 


아영엄마 2004-09-17  

물만두님~ 페이퍼 보셨지유?
님이 보내주신 책이 오늘 도착했답니다~
지금 1/3만 읽은 상태의 책들이 몇 권되는지라 자꾸 추리소설쪽에 손이 가면 안되는데.... 조만간 이 책을 손에 들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고마워요!!
 
 
물만두 2004-09-18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배송되었다고 해서 잘 갔나 궁금했답니다. 재미나게 읽으세요.
조만간 추석이 다가와 더욱 바빠지실텐데... 걱정이지만 님 아자아자 화이팅!!!
 


암리타 2004-09-17  

고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무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책 꼭~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물만두 2004-09-18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어제는 저녁에 못들어왔습니다. 님이 먼저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제가 더 고맙지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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