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2004-10-05
안녕하세요^^ 그냥 가끔씩 들르려고 즐겨찾기에 추가했었는데, 와서 방명록에 인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썰렁해서 슬펐거든요.ㅡ.ㅡ; 쨋든, 잔나비 띠라니 반갑습니다. 저랑은 띠동갑이시군요~물론 나이는 동갑은 아니구요.;;; 굉장히 의욕적으로 글을 쓰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는 한번 불붙을 때는 정말 미친듯이 하지만, 그게 오래 못가거든요. 여하튼, 부럽습니다. 앞으로 좋은 감상들 많이 써주시구요~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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