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ryticket 2004-11-13  

심각한 질문...답변해주세요, 꼭..
물만두님은 책 빼고 젤 좋아하는 게 뭐예요? 사람들 빼고, 자연 풍경빼고,요..
 
 
물만두 2004-11-13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갑자기 물으시니 영화라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사실 요즘 영화 보지 못했는데... 그리고 책 빼면 그다지 좋아하는 게 없어요. 인형도 별로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올리브 언니 왜 그러시나요??? 요즘은 지미의 그림같은 것들이 좋기는 합니다. 이정도면 답이 되었을까요???? 궁금하네요...
 


비로그인 2004-11-12  

만두님!
반갑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만두님의 추리 책방에 제 닉넴을 걸고 댓글을 생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긁적적..
 
 
물만두 2004-11-12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제가 더 죄송하죠. 그냥 가슴이 새가슴인지라... 자주 놀러오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4-11-11  

물만두님..드디어 책이 도착했사옵니다.
고대하던 책이 오늘 도착했답니다. 예쁜 포장까지 되어 있군요.(거기 포장은 처음 봅니다..^^;;) 고맙게 잘 볼께요~
 
 
물만두 2004-11-12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생일 선물을 포장도 안하고 보내다니 절 어캐 보시고^^ 넘 늦게 도착해서 미안할 뿐이죠^^
 


놀자 2004-11-09  

만두님~♡
어제 책갈피 받았답니다. 감사드려요. 제가 책 속에 끼워둔 책갈피 잘 흘려 잃어버린적이 많았는데. 만두님이 주신 책갈피 만큼은 잃어버리지 않고, 닳도록 열심히 책 보며 만두님 생각할께요~ 그리고 추리 책 추천 해주시거도 감사합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전 감기 걸려 고생중) 행복하세요^.^
 
 
물만두 2004-11-10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좀 늦게 도착했군요. 그래도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감기 언능 나으세요. 전 감기는 잘 안걸리는 체질이지만 우리집도 감기가 몽땅 걸렸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4-11-09  

오후 세시에서 네시사이
서툰 리코더소리. 그리고 가을 바람... 인사 두고 가요.
 
 
물만두 2004-11-0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만순이가 학생들 리코더 음반을 하나 줘서 그거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들린다고나 할까요. 석필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리코더 소리 들으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