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 2004-12-21
물만두님~~ 싸랑해요~~^^* 지난 주에 카드를 받았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죄송 죄송~^^*
하얀 눈이 내린 가운데 아이들이 놀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 무척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 한 켠이 싸~하게 떨리는 것도 같구요~ 무엇보다도 님이 손수 적어 보내주신 카드라 그런지 님의 그 자상함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올 연말 잘 보내시구,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래요~~~ 카드 온 거 보고 가족들이 모두 부러워했어요~ 전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자랑했구요~^*^ 아~~ 너무 좋아요~~~~^^
물만두님~~ 알라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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