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너 2007-10-30  

대단하신 만두님. 까꿍~ 우힛!! 쌩~~~

 
 
물만두 2007-10-3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방가방가^^
너무 급하게 가십니다요~
 


새벽별을보며 2007-10-17  

꾸준히 리뷰 올리고 계시니까 어디 편찮으신 건 아니죠? 그런 거죠?
 
 
물만두 2007-10-18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걸렸는데 잠깐 들어왔어요.

울보 2007-10-23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다 낳으셨나요,

물만두 2007-10-23 14:13   좋아요 0 | URL
아, 예.
이제 그만저만 합니다.
다 낫나 싶으면 또 시작이고 그래서 일주일을 끌더니만 오늘에야 약안먹게 되었어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울보 2007-10-17  

물만두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서재가 바뀌고 나서 왠지 제가 소홀해진 기분이 드네요
님도 뵙기가 힘들고
아마 요즘 제가 류를 체능단에 보내놓고 혼자서 뭐가 그리 바쁜지 예전처럼 인테넷도 많이 안하고 해서 그럴지도 그래도 종종 님의 안부가 그리워져요
잘지고 계신지 요즘 환절기인데 감기가 걸리신건 아닌지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하고 많이 궁금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햇던가요
건강하게 좋아하는 책 많이 읽으시고 종종 안부도 전해주세요,,

울보가,

 
 
물만두 2007-10-18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걸렸는데 잠깐 들어왔어요.
 


진주 2007-10-11  

만두님~~어캐 잘 지내고 계신감여~~저는 이상하게도 여기 알라딘에만 오면 가슴답답증이 일어서 오늘도 금방 나가봐야겠어요. 뭔가 쓰야지 하고 들어와도 가슴이 답답하게 조여오니까 후딱 나가게만 되는군여...하긴..요즘 컴퓨터 자체랑 안 논지도 꽤 되서 모니터가 답답하게 느껴지는건지도 모르죠^^ 잘 지내세요~~또 올게요^^

 
 
물만두 2007-10-1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언니~ 와락~ 부비부비~
흙흙흙 올만예요~ 추석 잘 보내셨죠?
췟~ 너무 뜸하시잖아요 ㅜ.ㅜ
그래도 언니 이해해요^^
맘 편한게 최고니까 답답하지 않은 곳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계세요.
이리 가끔 글 남겨주셔도 좋아요^^
 


땡땡 2007-10-10  

으하하하. 그 이상한 표지의 "이웃집 살인마"를 드디어 읽으시는군요(이미 읽으셨을라나? 리뷰가 없으니 아직 다 안 읽으신 것 같기도 하공;)

그나저나, 언냐의 탄신일이 다가옵니다. 리스트는 미리미리 만들어 놓고 계시지요? --;

 
 
물만두 2007-10-10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만돌이넘이 자기 방에 숨겨두고 있어서 이제야 보게 되었다구 ㅡㅡ;;;
표지만 이상하지 내용은 괜찮은 것 같아. 약간 문제가 있을라나^^:;;
글쎄... 우짤까 고민중이라네.
작년에 무지 받아서 나도 낯이 있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