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8-01-02  

만두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님이 있어야 진짜 서재인 거 아시죠?
자꾸 아프시지 말라구요. 잉잉.
 
 
물만두 2008-01-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해피 뉴 이어^^
자꾸 부추기지 마세용~
흐흐흐 그게 맘대로 된답니까^^;;;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와요!!!
 


chika 2008-01-01  

이미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셔~!!! ^^

만두언냐한테만 대표로 새해인사 한거니까.......

>> 접힌 부분 펼치기 >>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_____^
 
 
chika 2008-01-0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____^

물만두 2008-01-0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이 아니고 마이 늦었당~
하지만 나도 추버서 옥상 닫았다 ㅡㅡ^*
새해 복 많이 받아서 배터지라^^ㅋㅋㅋ
 


라주미힌 2007-12-31  

건강 유의하시고, 내년에도 많은 즐거움 얻으시길 바랄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7-12-31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올해보다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노아 2007-12-08  

물만두님~ 보내주신 선물이 오늘 도착했어요^^

이 책도 띠지가 곧 표지의 일부이더라구요. 요새 이런 표지가 유행인가봐요. 어제 받은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책도 이런 표지였거든요. 재밌고 예쁘고 신기했어요. ^^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인데 아마 감동에 푹 젖을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책 잘 읽겠습니다.

한 귀퉁이에 적어놓은 물만두님 이름이 정겨워요. 책을 보면서 내내 떠오를 거야요.

물만두님은 여러 쟝르를 두루 섭렵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추리 소설을 읽고 있는 거잖아요?  추리 소설 다음 꽂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설마 추리소설 포레버??

히힛, 잡설이 길었습니다.  선물 고맙구요. 또 놀러올게요~ 주말 평안히 보내셔용~

 
 
물만두 2007-12-08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도착했네요.
재미나게 읽으세요.
네, 추리소설 포레버 맞습니다^^
님도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
 


토트 2007-10-31  

생일 축하드려요!!!!
미역국 많이 드시고 잘 지내셨나요?
저도 선물 드리고 싶어요. 하나 골라서 알려주세요.^^

 
 
물만두 2007-10-3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네. 토트님도 잘 계시죠?
감기 조심하세요^^

2007-11-29 2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30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