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한여행자 2004-06-14  

구경왔어요.
제 허접한 방에 놀러와 주시니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후루룩 뛰어 놀러왔어요. 역시 물만두님의 서재는 거대합니다. 자주 들락거려도 되지요? 창문으로 스미는 기분좋은 시원한 바람, 물만두님도 느껴보시길....
 
 
물만두 2004-06-1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언제나 대 환영입니다.
바람이 참 좋죠.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고 점점 더워지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꼬마요정 2004-06-13  

감사의 인사~^^
책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야하는데, 계속 바빠서 정신이 없었어요~물론 사랑의 역사도 못 사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찾던 책들 하나씩 하나씩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님을 만난 건 진짜 행운이에요... ^^
 
 
물만두 2004-06-14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또요? 그럼 님이 책을 가질 수 있는 그날가지 제가 잊지만 않는다면 발벗고 나서렵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너 2004-06-12  

주말이예요. ^.~
늦은 인사를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_)
 
 
물만두 2004-06-1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에너님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부리 2004-06-12  

안녕하세요?
물만두님의 격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마태우스이던 시절은 님과 그다지 친하지 못했지만, 부리로 다시 태어난 지금은 님과 좋은 친구가 되어 보도록 노력할께요.
 
 
물만두 2004-06-12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진정되셨나요? 그럼 다행입니다.
에고 무신 그런 말씀을요. 제가 님께 일방적으로 싸움(?)걸고 그랬는데요.
친하고 싶은 마음이었구요. 전 이미 님과 친구랍니다. 노력은요. 전처럼 대하시면 돼요. 건강에 신경쓰시구요. 이 일로 더 행복해 지시면 돼죠. 새옹지마란 말도 있으니까요. 님 힘 내세요...
 


mira95 2004-06-12  

물만두님
요즘 워낙 만두 이야기가 많아서 만두 이야기 들을 때마다 물만두님 생각난답니다.ㅋㅋ (과장^^;) 물론 제가 먹은 고향만두도 생각나고요 ㅠ.ㅠ
날씨가 무척 덥네요.. 여기는 대신 바람이 왕창 불고 있어요... 저는 주말이라고 울산에 놀러간답니다. 물만두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물만두 2004-06-1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울산 잘 다녀오세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는 여전히 방콕하네요. 주말 잘 보세시고 무사히 올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