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래빗 그림책 시리즈

 

 

엉뚱하게 의학 관련 책은 <머크 매뉴얼>뿐이고 내가 좋아하는 추리 소설도 포우의 <심장>에 대한 단편뿐이다. 동화를 두 편이나??? 하지만 언발란스를 발란스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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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 이름은 빨강>을 읽기 전에 <세계 민담 전집 - 터키편>을 읽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슬람 민담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그런 이야기를 그린 그림 이야기가 등장하니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목차

요정에게 장가든 남자
내 운명을 찾습니다
눈 하나에 장미 한 송이를 드립니다
내 남편은 비둘기 왕자
똑똑한 아이는 모두가 좋아한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소금처럼 소중한 사람
말하는 피리
공주와 결혼한 양치기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이가 진주 갚고 머리카락은 비단 같은 아이
마흔 번째 방
용감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황금 솔방울이 열리는 은으로 된 삼나무
황금 나이팅게일
레몬 처녀
마흔 번째 아들
공주의 꿈 이야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왔어요
어부의 아들
오빠가 일곱 있는 여자아이
내 운명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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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4-05-1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책도 있었군요. 만두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비로그인 2004-05-14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강 읽으려고 책상앞에 놓아두었는데...아 민담책부터 읽어야겠네요..물만두님 덕에 좋은책 읽게 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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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이 맞나? 원 제목 좀 써주지...

 엘러리 퀸이 이 작품을 쓰려 발품을 팔았더니 가는 곳마다 반 다인의 자취가 남아 있더래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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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울릴 듯 하지만 책에서 언급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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