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product/18/72/coversum/8971842326_1.jpg)
1.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 가브이엘 G. 마르케스
2. 정부 - 로리 콜윈
3. 타인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4. 매춘부 전성시대 - 리처드 메디슨
5. 하얀 거짓말 - 폴 테로
6. 이웃집 남자 - 필립 로스
7. 마멀레이드 좀 주시겠어요?
8. 안전한 사랑 - 톰 보일
9. 섬 - 밥 샤코치스
10. 혼란스런 여행 - 존 업다이크
이 책에 수록된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싶어졌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25/21/coversum/8990854431_1.jpg)
가브이엘 G. 마르케스의 작품으로 최근에 나온 작품이다. 공감할 수 있는 독재를 다뤘으니 백년동안의 고독보다 나으려나...
![](http://image.aladin.co.kr/product/42/74/coversum/899530152X_1.jpg)
하지만 이런 라틴어린이 환상 동화도 있다. 음, 이게 나으려나...
![](http://image.aladin.co.kr/product/56/84/coversum/8982738568_1.jpg)
리처드 매드슨의 호러물이다. 흠... 아직 도착을 안했으니... 무섭지 않기만을 바랄뿐... 사실은 단편이 더 보고 싶은 심정이기도 하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53/15/coversum/898401091X_1.jpg)
존 업다이크의 작품인데 관심이 간다. 흠... 과연 읽게 될까...
![](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37401770_1.jpg)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자꾸 호르헤스라고 부르는 이 작가의 책을 외면하려고 해도 참... 이것도 추리적 요소가 있다고 하니 픽션들에서 미친짓을 했는데 또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음... 이 참에 확 다 사버릴까 생각중이다. 저지르고 볼까...
또또 기웃거리고 있다. 없어진 책이나 찾으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