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뒹구는 계절에 소담하게 핀 쑥부쟁이의 파르스름함을 느껴 본 적이 있는지... 잡초처럼 취급받으며 끈질긴 생명을 이어가는 산야에 지천으로 널린 야생초를 너무도 무관심하게 스쳐 지내온것은 아닐까? 이제 우리 산야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야생초와 가까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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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대한 꽃말과 전설등 나무박사 이유미가 왜? 신문에 연재를 할 수 있었는지 알수 있게 해 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신문 연재당시보다 사진이 선명하여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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