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은 저마다 다르다.우리의 책상서랍에서 뒹굴어 다니는 동전 하나가어떤 이에게는 절실한 사랑이 될 수도 있다.아무리 초라한 것이어도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면가장 가치 있는 의미로 태어나는 것이다.- 권미경 -
용기가 필요해
지금은 조금은 윤택하게조금은 여유롭게 보내고 있지만남 모르는 곳 남 모르는세상에 힘겨움으로 떨고 있는 사람들을생각하며 작은 손 모아 기도해 보렵니다힘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작은 손길을 생각하며작은 마음을 보내 보지만 늘 부족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을간직하길 기도하며조그만 나의 두손에희망을 빌어봅니다.힘 내세요 모두^^*~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로 서로 성공한다
마음에 쓰는 편지중에서..
마음에 쓰는 편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