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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어떤날의기록> 푸른 5월과 글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5-17 14:23 
<어떤날의기록>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5-09 18:14 
<책 이야기> 에세이집 두 권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5-04 12:51 
<책 이야기>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4-30 11:42 
<책 이야기> ‘갈매기’와 ‘바냐 외삼촌’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4-26 19:59 
<어떤날의기록> 세 편의 시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4-23 11:52 
<어떤날의기록> 딱 1분만 읽어봐 그리고 봄꽃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4-12 16:46 
표제작을 비롯해 프랑스의 단편 14편이 실린 소설집이다.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미 번역된 것은 가능한 한 배제했기에 희귀본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환상적인 요소를 내포하거나 상상력이 뛰어난 소설..  100자평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페크pek0501  |  2025-04-09 12:43 
<어떤날의기록> 나의 희곡 구상 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4-03 13:01 
<정보> 희곡 창작에 도전을!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4-01 16:18 
<책 이야기> 체호프의 고충인 듯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3-26 14:47 
<어떤날의기록> 한담과 후회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3-18 15:32 
<책 이야기> 희곡을 읽는 재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3-13 17:22 
<어떤날의기록> 당신에게도 의외성이 있다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3-03 12:25 
<책 이야기> 올해 산 책 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2-28 20:50 
중년 남성과 젊은 여성이 서로 아끼면서도 가난 때문에 이별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인해 상대편 여성이 부자인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돕고 나서 후회하는 중년 남자의 슬픈 사연. 그들은 ..  100자평
[가난한 사람들]  페크pek0501  |  2025-02-28 11:15 
<책속을산책하다가~> 산문과 시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2-16 13:32 
인간은 폭력이 폭력인지 모르고 행사할 때가 있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다. 인간은 고기도, 생선도 죽여서 먹는데 식물은 어떤 것도 해치지 않고 그저 ‘햇빛과 물’만으로도 살 수 있으니 영혜가 식물이 되..  100자평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페크pek0501  |  2025-02-13 15:08 
<책 이야기>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2-12 15:52 
<책 이야기> 거지 동냥에 대하여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2-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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