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모이스쳐라이져 중에 뉴트로지나가 제게 잘 맞는 것 같아요.
립스틱보다는 립글로스를 선호하지만, 평소에는 립스틱을 자주 바르지 않은탓에 잘 트는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립밤들을 사용해 봤는데, 뉴트로지나가 가장 효과가 빨리 나는것 같습니다.
향도 특별히 없는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항상 립밤에 달콤한 향과 맛은 왠지 입술을 부담스럽게 했거든요.
볼터치를 구슬로 하는것은 한때 유행했던것 같아요^^
칼리 비타 컬러볼은 솔직히 붓에 그렇게 색이 뭍어나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각가 사용하지 않고, 세가지 색의 구슬을 함께 섞어서 사용해요.
솔직히 구슬보다는 볼터치 솔이 더 마음에 든답니다.
접어서 사용할수 있어 부피가 적어 평소에 들고다니기 좋거든요.
이 비누는 지성 피부에 좋아요.
신랑이 저보다 지성인지라 구입했는데, 저는 기름이 쏙 빠지는 느낌이라 몇번 사용하고 그만두었어요.
그런데 신랑은 세안하고 나면 깨끗한 느낌이라 좋다고 하네요.
덕분에 신랑과 저는 다른 비누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자극성이라 하지만 건성피부에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비누가 금방 물러짐으로 사용후에 반드시 비누통의 물을 빼주세요.
종종 뜨는 머리를 가라 앉힐려고 왁스를 사용한답니다.
일반 왁스는 뚜껑을 열어서 손을 넣어 사용하다보니 제품이 변질되기도 하고 그런데, 꽃을 든 남자는 튜브식으로 짜내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 너무 찐득거리지 않아 머리에 바르면 무겁지 안아 좋답니다.
가격대비에 양도 많고요.
스프레이와 젤이 너무 머리를 굳어서 부담스러우신 분에게 헤어 왁스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헤어도 피부만큼이나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리 이쁘게 멋내도 머리가 별로면 스타일이 잘 안살잖아요.
개인적으로 펜틴, 비달사순, 미쟝센을 선호하는데, 이번엔 기획 세트라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2개의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가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