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nPei 2007-07-28  

안녕하세요.
약 1년만에 새로운 페이퍼 하나 올렸어요.
꼭 봐 주십시오.  ^ㅇ^

 
 
조선인 2007-08-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봤습니다. *^^*
 


ChinPei 2007-07-25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간만이에요.
님께서도 잘 지내시죠?
옆지기님도, 마로도, 해람이도요?

옆지기님께서 재일교포와의 사업을 하시다니, 반가워요.

저도 언젠가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 땐 꼭 조선인님께 연락 드려요.

여름은 물론 한국에서도 매우 더우시겠죠?
일본은 더위는 물론이고 습기가 많아서 정말 미치겠어요.  ^ㅇ^

몸 건강하세요.

PS
최근 "봄의 왈츠"를 봤거든요.  여주인공 한효주.
정말, 많이 감동했다구요. ^ㅇ^

 
 
조선인 2007-07-26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큰 기대 안 했는데, 이렇게 짜잔~ 나타나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우리 이쁜 선화 소식 좀 들려주세요, 어서~
(그, 그런데, 봄의 왈츠가 뭐죠? 영화? 드라마? 소설? 흑, 죄송합니다. ㅠ.ㅠ)

ChinPei 2007-07-26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봄의 왈츠"가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드라마인줄 알았던데요.
"겨울연가", "대장금"에 이어서 일본에선 인기 높았던 한국 드라마죠.
...내가 이렇다 저렇다고 하기 보단 주변 사람한테 한번 물어 보시면 알 수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선 크게 성공한 편은 아니었다고 들었지만 나로선 강력 추천해요. ^ㅇ^

조선인 2007-07-27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죄송. 제가 TV를 잘 안 봐서 몰라요. ㅠ.ㅠ
 


홍수맘 2007-06-14  

조선인님, 저도 인사왔어요.

아직, 서재 적응을 못해 이리저리 헤매다 겨우 님 서재를 찾았다지요. ^ ^;;;

님 서재 사진들은 좀 더 환해진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님의 재치있는 얘기를 들으러 서재 잘~  찾아서 놀러 올께요.

 

 
 
조선인 2007-06-15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고맙습니다. 며칠 출장 갔다 왔더니 그새 2.0 오픈을 했네요. ㅎㅎ
 


향기로운 2007-06-14  

조선인님^^ 대문이미지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덕분에 서재제목위로 마로가 더 잘 보여요^^ 새서재에 익숙하지 않아서 다들 힘들어하는데.. 조선인님도 그러시겠죠?^^;;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또 놀러올게요~^^*

 
 
조선인 2007-06-1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들의 충고를 따라 대문이미지를 바꿨죠. 헤헤
 


토토랑 2007-06-14  

별래무양 하셨어요?
2.0 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 이 되니 프로필의

해람과 마로의 얼굴이 더 잘 보여서 그건 참 좋네요 ^^

 
 
조선인 2007-06-1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