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20-03-17  

님아~
마로 해람이 많이 컸겠네요~^

 
 
 


책읽는나무 2013-03-19  

계속 고민하다 맘 정리하고 글 남기려 들어왔다가 님의 페이퍼 아래 댓글을 도무지 달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아무리 비댓이라도 이건 좀 예의가 아닌 것같단 생각에 부러 방명록에 기어들어왔네요.^^

잘 했나요?ㅋ

 

며칠 계속 이 책, 저 책 뒤적거리다 즐거운 고민을 했어요.

도대체 어떤 책으로 선물을 받아야 뜻깊을까? 나름 고민에 고민을 더하여 결국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선택했어요.

 

김영하의 <여행자 도쿄>로 하겠어요.

무작정 기다릴께요.^^

 
 
조선인 2013-03-20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홍 접수 ^^

2013-04-01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3-01-05  

조선인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마로와 해람이도 많이 컷지요?

똘망똘망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2013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뜻하는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정부가 정말 잘 해주기를 바라는 희망의 씨앗 하나 심어 키우는 해로 만들어요, 우리......

 
 
조선인 2013-01-07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부러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이 정초부터 번갈아 가며 된통 아프는 바람에 인사도 소홀했네요. 새해 좋은 꿈 꾸시고 부디 복 많이 이루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12-05-18  


조선인님 안녕하세요 :) 바람결입니다.


조선인님, 기억을 더듬어보면 여기 서재생활을 한 후 거의 손에 꼽을만큼 일찍 즐찾을 해주셨던 분이셨었지요.  나도 즐찾이 늘어가는구나 하며 조용히 웃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좋은 글, 도움 되는 글 많이 읽곤 했는데 제가 서재를 좀 떠나게 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어디선가 또 인연이 되어 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꾸벅.

 
 
조선인 2012-05-2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람결님, 아쉽네요. 저도 요새 회삿일 때문에 알라딘에 참 간만에 들어왔는데... 님의 글을 못 본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어디서 더 고운 글들을 쓰고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언젠가는... 만나지겠지요. 건승하십시요.
 


bookJourney 2012-04-17  

조선인님~

 
 
2012-04-17 2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