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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12세기 중기) 높이 42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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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ii 2005-05-1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최순우 옛집에서 정양모 선생님의 강연때 슬라이드로 본 것 같네요.
[한국의 미와 문화]에 대해 자료를 찾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조선시대(18세기 말~19세기 초) 종이에 담채 282.x35.2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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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1-11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신윤복이군요.

줄리 2005-01-1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혼자 서서 난감해 하는 여자가 불쌍해요. 저 여자는 혹시 저 남자를 좋아했던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얼마나 비참했을까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조선인 2005-01-11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에 따르면 홀로 서있는 여인이 정실부인이고, 남편의 밀회를 미행하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더군요. 최순우 선생은 뚜장이가 아닐까 했습니다만.

itgii 2005-05-1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홀로 서 있는 여인의 얼굴이 참 곱네요. 퍼갑니다.
 



조선시대(18세기) 종이에 담채 22.5x27.1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김홍도 대장간과 유사하나 배경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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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1-1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3-374)은 무슨 뜻인가요?

간송미술관 가시거던 그 근처에 이태준 고가 잊지마세요.

조선인 2005-01-1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건 숨김 페이지인데 들켰네요. 사실은 요새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의 칼라도판을 서핑해서 모으는 중이에요. (373-374)는 쪽수입니다. *^^*

조선인 2005-01-1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들킨 김에 공개닷!!!

水巖 2005-01-11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없던 그림이 많이 있구나 , 내가 그동안 왜 못 보았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답니다.
 



조선시대(18세기 말~19세기 초) 종이에 담채 22.5x28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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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18세기) 종이에 수묵 131.6x53.3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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