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사모은 DVD 중 다시 본 뮤지컬,영화 등 간직해도 후회없을...
추리소설은 아침에 읽어야 한다. 밤 10시쯤 시작한다면 너무 늦게 잠들고 만다. 그래서 가끔씩 사서 읽게 된다.
난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
4학년 아들아이의 방을 옮겨 옵니다.
두렵고 고통스러운 전쟁(투쟁)을 거치면서 어렵게 그러나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