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모리님~~
휘모리님~♡
시간은 왜 이렇게 후딱도 흘러가는지.. 휘모리님 결혼 하신다는 소식도 듣고 결혼 하셨다는 말씀도 듣고 그랬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드렸어요. 아아.. 이렇게 무심할수가..
남들 옆구리 시리다는 겨울 따땃한 난로 장만하신거 정말루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오랫동안 행복하게 재미지게 그렇게 지내세요~~~
새해 복도 넉넉히 그득히 많이 받으시구요 :)
저번준가 이번준가? 헷갈려하고 있었는데 벌써 결혼식하셨군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