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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icaru 2005-10-13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님..헤에...
회사에서는 페이퍼나 리뷰쓰기가 힘듭니다... 업무에 매진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고, 제 컴에선 사진이나 그림 첨부 심지어 한글에서 입력하고 복사해서 여기다 붙이는 것 등등이 당췌 실행되질 않지요...
에디터로 쓰기도 안 되어서...
님들이 잘 하시는 숫자잡기 같은 것도 하기 힘들구요...
근데 오늘은 벨꼴이 반쪽이야~
되네요...!!
그래서...기념으로 ..

국경을넘어 2005-10-1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설거지, 청소해도 구박받어유. 흑흑흑...

하루살이 2005-10-1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가지를 혼자 다하는 사람은 어쩌죠?

icaru 2005-10-1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설거지&청소함서..코딱지 파기와 방구뀌기를 병행한 것은??? 아니신지요~(_._)

icaru 2005-10-1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살이 님... 셀프 칭찬해 주기..! 를 가끔 하심이~ (,,) (' ')

Phantomlady 2005-10-1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 꼬장은 아주아주 귀여운데요 저라면 더 험악한 저주의 문구를 퍼부을 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 사람도 없지만서도 ^^

비로그인 2005-10-13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이, 이카루님! 요즘 많이 힘드신가요? +__+

히피드림~ 2005-10-1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모사리,, 의 압박...

날개 2005-10-1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너무 재밌군요..^^

icaru 2005-10-1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 님... 테레비보기..돈버러오기..두 압박하죠?
복돌언니..내가 오죽하믄.. +__+ .. 내가 쓴 건 아니지만..

snowdrop님.. 님이말로 진짜 열받으심 손꾸락 하나 까닥 안 하고...싸~하게 만들 능력 되실 거 같음! 흐흐..잘 모르고 하는 소린가요오오.. ^^


icaru 2005-10-13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님.. 흐흐 참아봤자 소용없다 확실하게 반항하자... 흐흐..
미혼분들...이거이거 무서워서 연애하시겠나...ㅋ

2005-12-09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09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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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10-1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아있다, 사진...........!

날개 2005-10-12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도가 층져 있는 광경이 요상해 보입니다..^^

인터라겐 2005-10-1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인천공항이 생긴후 을왕리 가는 길이 좋아졌지요... 예전엔 인천가서 배타고 용유도던가에서 내려서 또 버스타고 그렇게 갔었는데....

파란여우 2005-10-12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는 분이 아직 저 곳에서 횟집을 합니다.
그 쪽으로 이사 간 후 한 번도 안찾아 갔는데 석양을 보니까 생각이...

icaru 2005-10-12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 님..예전엔 글케 어렵게 다니던 동네였구만요...지금은 공항가는 좌석버스 중에서 하나 잡아타고!! 하지만 서울에서 버스로만 1시간 반 넘게 걸리는 듯 했어용..

아하.. 파란만장여우 님.. 글쿤요~ 저는 저기 두번갔는데 마음 속으로 단골가게 하나 만들고 왔어요. 내또래쯤으로보이는 여자분이 주인으로 계셨는데... 혼자서 조개구이며 칼국수며 만들며 주방일 해내고 서빙도 보고 .. 바지락칼국수 국물 맛 끝내주고!

icaru 2005-10-1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 님 ..지는 해도 뜨는 해 못지 않게 역동적이죠?
날개 님.. 누구는 저 파도를 바다에 단 레이스라고 표현하더군요..
 

아이스크림 케잌 사면 넣어주는 드라이아이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

그런데 사진발은 되게 안 받네...놀 때는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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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비로그인 2005-10-1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눈엔 오디오 엠프가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근데 여기가 복순 아짐댁인가봐요..흐흐..저두 사진기 가지고 오늘 저녁 작정하고 함 놀아볼깝쇼..

icaru 2005-10-1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님 저게 실제로 보면 더 뿅~~스러운 광경이었는데 사진은 영...
복시스터! 보라는 드라이아이스는 아니보시궁...
좋아요! 좋아! 복시스터가 작정했따하면 무쟈게 흥미진진!!

비로그인 2005-10-1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두 제 방을 좀 보여드릴까요..뚤레뚤레~

흐미..개판이네요, 취솝니당.

icaru 2005-10-1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거..글찮아도..제가 흰종이를 빳빳하게 세우고 사진 찍지 않을 걸 후회했슈...배경이 안 깨끗해서...ㅡ,,ㅡ

panda78 2005-10-1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씨디들도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
(보라는 드라이아이스도 멋있어요- ^^)

2005-10-11 2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0-1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보라는 드라이아스도 괜찮았어여?~ ㅋ
아아....속삭님아..흐뭇한 광경이어라..

히피드림~ 2005-10-1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멀리 보이는 엄청난 양의 씨디들,,,^^

플레져 2005-10-1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때찌때찌~!! ^^

실비 2005-10-1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재미겠다.ㅋㅋㅋ

날개 2005-10-12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러니까 드라이아이스를 빙자한 CD구경이었던 거였어요? 흐흐~

하루살이 2005-10-12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는 술잔 뒤에 놓여진 포도주병이 다 비었나 남아있나 보고 있었는데...
죄송해요 이카루님...

icaru 2005-10-1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님..흐흐..배경이 일케 중요한 건지 몰랐다 아입니까...!
하루살이 님... 술이 꽤 남았죠? 죄송은요~ 원래 사람눈엔 좋아하는 것부텀 들어오는가봅니다 ^^

icaru 2005-10-12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 님.. 아주 재밌습니다~
플레져 님.. 마이 아파요...살살..
펑크 님.. 저 중 절반은 속알맹이가 제대로 없을 것을요~
 



낚시 고수 님으로 뵈는 할아버지였다. 망둥이가 낚이면 놓아주고,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만 낚으셨다.








해지는 남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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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즈넉한 저녁이 오는 시골인데, 상당히 많은 벼가 쓰러졌군요. 안타까워요. 근데 바위는 낚아 뭐에 쓰시게요? 흐흐.

icaru 2005-10-1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쓰러져 주저앉은 벼들을 보노라니...(ㅡ.ㅡ)
음..바위 너머를 보셔야 해요...제가 낚으려는 것은 그 너머에 있그덩요..

하루(春) 2005-10-1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낚시꾼들은 떡밥을 안 쓴다죠. 환경오염된다고 지렁이만 고집하더라구요.

비로그인 2005-10-1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디요, 안 보여요!!

icaru 2005-10-11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님 반가워요~^^ 그러게요...한강에선 떡밥을 못 쓰게 하드라구요...
바다에선 주로 갯지렁이를 썼어요... 바늘에 꿸 때 조금 거시기하지만....^^눈딱감고.. 목장갑끼고 끼우니까는...뭐..
복언냐...안보이지요~ 메렁..

히피드림~ 2005-10-1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 아주 특이한데요. 역시 알라딘의 대표 포토그래퍼~~^^

날개 2005-10-12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돌무더기를 보고 있자니 웬지 엉덩이가 아파온다는...ㅡ.ㅡ;;;;
낚시하려면 진득하니 잘 앉아 있어야죠? ^^

icaru 2005-10-1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 님 고맙습니다~ 대표 포토그래퍼라...허움..안티그룹 생기겄소...ㅡ,,ㅡ;;
날개 님 그래서...주로 서서 한답니다... 엉덩이가 와방 베기거든요~
 



해가 지고 썰물 때의 바닷가



저 멀리 방조제 포크레인 공사중~





지인의 아들... <안녕 형아>의 포스터에 나오는 남자아이를 연상시키는 꼬마다.



남당리의 저녁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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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어~ 복순 아짐, 은근히 사진 잘 찍으신당게요. 독립영화 보는 거 같쟎겠어요. 섬꼬마는 노출 수치만 올려줬다면 ..잘난 체 하려다 문득, 제 컴터 밝기를 보니까 아뿔싸! 세기가 낮네요, 흐흐..섬소년..이제 보여요, 귀여워요.

히피드림~ 2005-10-11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들이 다 좋네요. 아이도 넘 귀엽고 추천 꾹~~

panda78 2005-10-1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하늘 좋아요- 바다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icaru 2005-10-1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펑크님~! 여그가...홍성 남당리여요..히히\
판다님 말씀에 필받고 을왕리 저녁 하늘 피워 올립니다~

날개 2005-10-12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바탕화면에 깔았더니 진짜 근사해요..! ^^

icaru 2005-10-12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좀 쓸쓸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