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작품들은 언제나 경악하게 만든다.
독일, 폴란드 그리고 유럽의 피해국가들가의 관계를 지켜볼 만하다.
억압하는 자와 도와주는 자의 관계도 미묘하다. 그리고 전쟁 후의 남은 자의 슬픔과 고통은 어찌한단 말인가
한국전쟁, 걸프전쟁 그리고 수 많은 세계의 전쟁과 테러, 학살
인간의 잔인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 것을 극복하는 인간의 눈물겨운 인내, 사랑, 보살핌이 감동을 준다.
<안네의 일기>,<천사들의 행진>,<곰인형 오토>,<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황금물고기>,<수난이대>,<나무들 비탈에 서다><불꽃>,<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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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림원 / 2007년 12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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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네 프랑크
안젤라 배럿 그림, 조세핀 풀 글, 김민석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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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샌들 한 짝
카렌 린 윌리암스 글, 둑 체이카 그림, 이현정 옮김 / 맑은가람 / 2007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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