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알고 있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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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많은 작가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닮고 싶은 작가가 내겐 요시다 슈이치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맑고 청아한 늘 순수함으로 결코 모자람도 넘침도 없이 하나로 떨어지는 그 아름다움을 연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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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서혜영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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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그린것 같은데, 스케일이 좀 어정쩡하다고 해야할까? 인간의 내면을 잘 묘사하는 작가의 장점도 잘 보이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의식도 모호하고 암튼 많은 아쉬움을 주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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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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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허세가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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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 - 15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누마타 신스케 지음, 손정임 옮김 / 해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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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아쿠타가와 상은 왜 갈 수록 산으로 가는지......... 또 번역은 대체 왜 이모양인지 ㅠㅠ 아............ 아까운 내 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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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2 - 전이하는 메타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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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집찹남........ 하루키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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