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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월 22일(수) 4시! 휴가냅니다!
    from 지니미니님의 서재 2009-06-19 14:21 
    휴가내고 꼭 갈래요.  울딸들이 읽고 다른친구들에게 선물줄때 많이 샀어요...  신간이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낮아서 더 좋았어요...  이책,, 참 선물 마니했네요..ㅎㅎ  울 딸들이 책과 공연의 차이를 느껴볼수 있길 바랍ㄴ디ㅏ..ㅋㅋ^^
  2. [ 22일 수요일 2시]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from sonnet43님의 서재 2009-06-19 14:49 
    아빠  월차 내고  간답니다....  오랫만에 아빠와의 시간도 갖고 뮤지컬도 보고  1석 2조 네요 ~~  꼭 뽑아주세용 *^^*
  3. 빵빵한 행복~
    from 책을 담은 책장처럼.. 2009-06-19 15:09 
    구름을 잡아오는 것부터 이야기의 시작은 실현 불가능 그 자체..  하지만 우리 딸은 구름빵을 보며 연신 '맛있겠다'라는 말만 내뱉네요..   하늘을 날아 아빠를 찾아가는 그림을 보며 혼자서 웃음 가득 바라보는 그 모습을 지켜보니  조만간에 정말 빵을 만들어 보겠다고 할 태세입니다.. ^^  7월 22일 2시 혹은 4시 공연 부탁드립니다. 연차 쓸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
  4. 구름빵~
    from hezzel님의 서재 2009-06-19 16:47 
  5. 꼬~옥 보고싶어요!!
    from 하암슈님의 서재 2009-06-20 12:43 
    아직 유치원에 다니지 않아 늘 심심해하는 5세 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요~~   21일 22일 2시 다되요~~
  6. 구름빵 보고 싶퍼잉~
    from 그린맘님의 서재 2009-06-20 21:31 
    나도 나도 구름빵 보고 싶어잉~  수요일 7월 22일 2시로 잉잉~
  7. 문화해택
    from 상준이엄마사랑해님의 서재 2009-06-20 22:15 
    내가   더 보고 싶은 공연     우리  아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문화적혜택이 적은곳에서 살아 늘 미안합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 진다면 서울까지 올라 갑니다
  8. 7월 22일 수요일4시에 보고싶어요...
    from 성모맘님의 서재 2009-06-21 09:40 
    감동이 있는 구름빵 꼬옥~아이들과 보고싶어요...  방학의 선물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있는 좋은 시간이 될거예요...  행복하세요~~~!!!
  9. 7월 22일(수) 2시 신청합니다~
    from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지네 2009-06-21 11:22 
    가족간의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구름빵. 작가의 상상력도 표현력도 대단했어요. 우리 큰 아이가 형제애를 좀 느끼기 바라며 신청합니다.
  10. ♨구름빵 구름빵 7월 8일(2시)♨
    from lo1101님의 서재 2009-06-21 17:22 
    아이도 어른도 너무나 재밌게 읽은 구름빵이     뮤지컬이 되어 돌아왔네요.   아빠를 위해 구름빵을 배달하는   모습이 넘 감동이예요^^ 게다가 '김성균동요음악'까지....  너무 기대되네요.   꼭 가고 싶어요 꼭!꼭!꼭!
  11. 7월 22일 (수) 4시 추억 만들러 갑니다.
    from 초고리님의 서재 2009-06-22 15:26 
    딸아이와 함께 동화나라로 가고 싶습니다.  올 여름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
  12. 서울 22일 4시 가고 싶어요.
    from 깜찍님의 서재 2009-06-23 01:58 
    처음 딸아이와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을때, 엄마인 나도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곧 베스트셀러가 되더니 뮤지컬도 나오고....  역시나 좋은 작품은 누구에게나 공감이 가나봐요.  처음 이책을 읽고 난 딸아이가 정말 구름으로 빵을 만들 수 있냐고 천진난만하게 물어봤었는데...   공연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아이와 뮤지컬 본지가 어언 언제인지....너무 오래된 것 같네요.&#
  13. 7월21 4시
    from beautifulbride님의 서재 2009-06-23 13:00 
    저의 조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요~  오빠랑 나이 차이가 많아 엄마가 오빠 학교 댕긴다고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이모가 이번 기회에 공연 하나 보여주고 싶네요~^^
  14. 빵빵한 가현이 볼처럼 넘 좋아요
    from 가현아님의 서재 2009-06-24 12:28 
    어린이를 위한 공연에 딸과 가고 싶습니다, 늦둥이 딸을 위해꼭 갈수 있게  해 주세요   
  15. [22일4시]
    from siae1118님의 서재 2009-06-26 11:10 
    6살 7살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특히, 아빠가 늦었다며 허둥지둥 뛰어가시는 모습을 보면 두 아이가 까르르 뒤집어진답니다. 뮤지컬로 보는 구름빵 너무 기대되구요.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16. 7월21일 화요일 2시 방학을 이용해 아들과 곡 가고 싶어요
    from 김영길님의 서재 2009-07-05 12:56 
    1학년인 우리 아들과함께  공연을 꼭 가고 싶어요 유치원때는 많이 다녔는데  학교에 다니다 보니 시간적으로도 힘이 드네요 방학때 꼭 가고 싶어요
  17. 22일 4시 희망해요^^
    from flounce님의 서재 2009-07-06 10:38 
    돌도 되기 훨씬 전 엄마인 제가 홀딱 반해 산 우리 아기 첫번째 책이었지요^^  직장맘이긴 한데 휴가내고 꼭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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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 2009-07-15 21:03   좋아요 0 | URL
21일 화요일 4시 신청합니다

diana76 2009-07-15 21:37   좋아요 0 | URL
7월22일 오후4시 공연 신청합니다! 꼭 구름빵과의 만남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immom 2009-07-16 13:43   좋아요 0 | URL
<21일 화요일 4시>
저희 집 꼬맹이도 저도 너무 많이 읽어 이제는 외우는 구름빵!!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 아들이 매일 구워달라는 구름빵 구워주지는 못해도 같이 이 공연을 보고 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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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ops 2009-07-01 10:02   좋아요 0 | URL
[7월 5일]ㄲ ㅑ악~~~7월 5일날있네요???? 우와~ 마침 그날 제생일 입니다.(필요시 신분증 복사본 보여드릴수도 있다규요!!)이연극은 오늘아침 뉴스에서 소개해주는거 봤어여~~~ 아침에 부랴부랴 출근준비하는데도 어찌나 몰입이 되는지~ 안그래도 제가 그랬거든요 "엄마 이거봐봐 완전재밌겠다!"하면서 막옷입으면서 소리질렀죠~ 꼭 보고싶습니다! 제가 워낙또 호러나 이런 공포물에 매니아라 정말로 꼭꼭보고싶네요. 뜻깊은 생일! 꼭 그날이 [악!악몽]과 함께 영원히 추억되길 바랍니다! 아참그리고 참고로 저희회사 직원분들 조만간 영화나 공연보러 가자고 준비중인데 제가 먼저다녀오고서 꼭 저희회사직원분들 저언~~~부와 단체로 관람갈껍니다! 저의리있습니다! 단체로 가면 조금 할인해 주실꺼죠? 저희한 50명 됩니다요~ㅎㅎ 그리고 저는 공연 카페도 운영하는 운영자이니 제가 다녀온후 후기 머엇~~~~~있게 남겨드릴꼐요! 저희 회원님들 그러면또 각자 블로그에 퍼가면서 난리 날겁니다요~~~^^ 아무튼 꼭꼭 뽑아주세요~~~ 제에발요~~~

독문과포석 2009-07-01 16:05   좋아요 0 | URL
[7월 8일] 연극을 본 거라고는 전공수업 과제로 밖에 한적이 없군요. 공포연극이라니 신기해서 한번 보고싶네요.

게으름 2009-07-01 18:01   좋아요 0 | URL
[7월 5일] 동생과 제가 워낙에 공포영화/공포소설을 좋아하는데, 공포 연극이라니 정말 궁금하고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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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s민햐 2009-06-29 01:24   좋아요 0 | URL
[10일]제가 생각하는 모범생이랑...ㅇㅅㅇ.. 아마 공부도 하면서 자신의 일에 흥미를 가지면서도 노력하는 학생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범생이라고 해서 굳이 공부만 잘하라는 필요는 없자나요..ㅎㅎ 물론 공부도 잘하면 좋겠지만.. 자신의 올바른 가치관이 확립되 었고 자기가 하고자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이 있는 사람.. 그런사람이 모범생이 아닐까요??^ㅡ^

2009-06-29 0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삭발하던날 2009-06-29 12:12   좋아요 0 | URL
[9일]모범생이란
일반적인 모범생은 학교다닐때는 부모님,선생님 말씀잘듣고 공부잘하고 말썽안부리는 문제지의 모범답안 같은사람들을 모범생이라 하겠지요.

dooley 2009-06-29 13:05   좋아요 0 | URL
7월 10일 - 예전의 모범생은 공부만 잘하였는데 요즘은 만능 엔터테이너더라구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노래면 노래 ..... 우리 형님 부부 열심일하시고 아이들 셋까지 키우느라 애쓰시는데 데이트 한번 하도록 해주세요

dooley 2009-06-29 13:0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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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ley 2009-06-29 13:0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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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ley 2009-06-29 13:0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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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imji 2009-06-29 22:43   좋아요 0 | URL
7월 9일 신청합니다.
니들이..모범생이야?

kasia33 2009-06-30 10:38   좋아요 0 | URL
[7월8일] 공부뿐만 아니라 뭐든지 잘, 열심히 하는 학생이죠, ^^ 물론 예의바르고~ ㅋㅋ 센스있고 ㅎ

날아라베이비 2009-06-30 11:10   좋아요 0 | URL
10일★ 몇년째 시험공부만,,하는 친구를 위해 신청합니다 친구에게 삶의 휴식을 주고싶습니다^^

kko61 2009-06-30 14:13   좋아요 0 | URL
[8일] 자신에겐 몰라도 남들에게 올바르게 보이는 사람 모범생 !

sinevb 2009-06-30 14:33   좋아요 0 | URL
★10일★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외치는 사람?ㅋㅋㅋ
공연 꼭 보고싶네요~

김얼빵 2009-06-30 19:08   좋아요 0 | URL
(8일)
삼수생인 저의 고생하는 친구와 함께 보고싶어요. 이 연극을 보면서 친구가 꿈과 희망을 찾고, 힘을 얻어 이번 수능에서 대박나서 꼭 좋은 대학에 갔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노지연 2009-07-01 01:10   좋아요 0 | URL
[구일] 말이 필요없습니다.
모범생=노지연 바로접니다

별난케이 2009-07-01 11:52   좋아요 0 | URL
(9일)
모범생은 모든지 잘 하는 사람, 그러면서 인정받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사람 보기 너무 힘들었지만, ㅋ

박지현 2009-07-01 14:57   좋아요 0 | URL
(10일) 졸업 때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학생이요.

LAYLA 2009-07-01 16:57   좋아요 0 | URL
[10일]
안녕하세요? ^ ^ 연극을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모범생이라는 작품에 대해 익히 들어왔지만 어떤 내용인지 찾아본 적은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이벤트를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에 막 나갈 시간을 1~2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많은 고민이 들더라구요..허허^^ 점수 맞춰서 인기 많다는 과에 들어왔지만.. 막상 1~2학년때에는 논다고 깨닫지 못했던 진정한 삶에 가치나 우리 삶의 진정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께 사랑받는 모범생으로 살면서 남들보다 조금 높은 성적으로 그렇게, 대학에 들어왔지만.. 또 들어가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지만..그게 아닌 것 같아요^^; 모범생의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 역시 성적과 대학간판이 모든것을 보장해주지 않음을 말하지 않나 싶어요. 제가 요즘하는 고민과 닮아있어 공감이 가네요. 저는 아직 고민의 답을 찾지 못했는데, 극속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어떤 답을 내릴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모범생이란...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겠지만..끊임없이 삶에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칭찬, 부모님의 칭찬에 자만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결코 모범생이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끊임없이 삶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그 속에서 '정답'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영혼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모범생이겠죠? ^^꼭 당첨연락오기를 기다릴게요.,^^

재연 2009-07-01 17:23   좋아요 0 | URL
[8일] 모범생이란,,소신이 너무 뚜렷하거나, 혹은 소신이 아예 없거나!?

아빠 2009-07-01 18:03   좋아요 0 | URL
[7월 10일 금요일]학창시절 때, 나름 모범생이었던 내 생각에는, 그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시키는대로 공부만 하고 그것이 다인 줄 아는 학생. 성적에 시험에 목숨거는 학생. 그래서 꼭 보고싶습니다. 이 연극을 보고 제가 보낸 학창시절에 대해 후회할지 만족해할지 궁금하거든요^^

su-yougn1984 2009-07-01 23:53   좋아요 0 | URL
[7월 10일 금요일] 여태껏 그래왔고 지금까지도 모범생으로만 살아가고 있는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고 싶습니다. 데미안에서처럼 껍질을 깨고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네요^^

비로그인 2009-07-02 01:47   좋아요 0 | URL
[7월 8일] 다 갖고있는듯 다 잘할 것 처럼 보여도

정작 자신들은 틀에 갖힌듯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시험이 끝나는 날 우리학교 최고 모범생이라 칭송 받는 친구와 보고 싶습니다.

asdf9557 2009-07-02 11:39   좋아요 0 | URL
[7월 9일] 모범생이란 성격 좋은 아이들이다. 성적이 좋으면 방심해서 떨어지고 성적이 나쁘면 우울해서 공부 안 하게되고 하지만 모범생 즉, 성격이 좋으면 성적이 좋든 나쁘던 허허실실 자신의 마음을 달래면서 더욱 정진하게 되니까 모범생이란 성격 좋은 아이들이다.

boardman 2009-07-02 13:11   좋아요 0 | URL
[7월9일] 자기가 하고픈 일에 충실한 사람이 모범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단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주에서 말입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ksysakura 2009-07-02 20:16   좋아요 0 | URL
[7월 9일] 일반적으로 모범생은 공부 잘 하는 사람 같아요. 일상에서 어른들이 말씀 나누실때나 티비에서 모범생이라고 하는 걸 보면 보통 성적 좋고, 반장 등을 맡은 학생들을 모범생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 외에 부가적으로 성격이 좋아 주변의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든지 밝고 건강하다는 점도 있겠지만. 가수를 한다든가 연기를 한다든가, 기타 다른 분야에서 일찍 자신의 재능을 찾은 학생들에게는 모범생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잖아요?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공부만 했던 저 역시, 대학교 4학년생이 되고 구직활동을 하게 되면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도출되는 내 미래는 무엇인지.. 불완전한 어른이 되어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 제 자신이 어린애같은데 남들은 어른이라고 하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이런 저에게 '모범생들'이란 연극은 더욱 와닿네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저에게, 뭔가 힌트가 되어줄 만한.. 아니면 탈출구의 불빛을 보여주는 연극을 꼭 보고 싶습니다!

이나레 2009-07-03 15:07   좋아요 0 | URL
(8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대기업까지 정해진 레인위를 뛰어야하는, 사회의 시선을 받고 있는 우리는 모두 모범생인 척을 하는거죠. 정말 모범생은 과연 있을까요? 우울한 석사두명이 신청합니다! 모범생 보여주세요!

오피테 2009-07-05 01:03   좋아요 0 | URL
[7월 9일] 모범생이라.. 꼭 공부를 잘하고 무슨 일이건 다 잘하는 그런 사람이 모범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허용되는 윤리적 범위내에서 스스로가 자신의 일을 찾고 행하는 것이 모범생이라고 생각해요~

랄랄 2009-07-05 13:28   좋아요 0 | URL
[10일]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최대로 적응하여 살아가는 사람

sunsarayo 2009-07-05 21:56   좋아요 0 | URL
(7일)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모법생인것 같애요~

00odilia 2009-07-05 22:27   좋아요 0 | URL
[9일]모범생이란..기존환경에 반박을 할 줄 모르는 학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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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사랑 2009-06-13 13:38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강연회에 꼭 참석하고싶어요

비로그인 2009-06-13 18:28   좋아요 0 | URL
가고 싶어요!

티르 2009-06-13 21:3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D (동반 1인)

왕마담 2009-06-13 22: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페이 2009-06-14 22: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동반1인)

FineArea 2009-06-15 07:3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동반1인)

펭펭 2009-06-15 16:56   좋아요 0 | URL
참여신청합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小雪 2009-06-15 17:11   좋아요 0 | URL
SF매니아입니다. 알라딘에서 <타워> 예약구매도 했습니다. 저를 꼭 뽑아 주세요!
꼭 꼭 꼭 꼭 뽑 아 주 세 요!!!!! (대학로 웅진빌딩 사전답사 마친 1人)

햇살가득 2009-06-15 17:28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동반1인)

소나기 2009-06-16 08: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만, 혹시 참석 못 하게 되면 댓글 지우면 되나요?

작가와의만남 2009-06-16 16:09   좋아요 0 | URL
네, 참석이 어려운 사정이 생기실 경우 당첨자 발표 전까지 신청댓글을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빛처럼 2009-06-23 16: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동반 1인) 타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주인공들이 대부분 '공무원'인지 궁금합니다.

알고지내자 2009-06-18 23:58   좋아요 0 | URL
재미 있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신청합니다.

바람의곶 2009-06-19 17:28   좋아요 0 | URL
[1인] 와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요즘 이영도,듀나 등 한국 작가의 SF 관련 책을 섭렵하고 있는데,
배명훈 작가의 책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F 관련 문학 모임도 참여할 예정인데, 배명훈 작가와의 만남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_+

stefanet 2009-06-19 20:4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알라딘 연재할때 다 읽었고, <타워> 책도 구매했습니다!
뭐 가서 '수준 높은' 질문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책에 사인은 받고싶군요!
아 참 그러고보니...예약구매해서 사인본 이미 받았군요...하하핫...;;;;
그럼 이번엔 뒷페이지에 사인을...^^;;;

무당광대 2009-06-22 04: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동반1인). SF 서사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네요~

womenlaw 2009-06-22 10:28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요즘 신인 작가들에게 빠진 사람입니다. 신인작가들의 만남을 통해 더욱더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

긍정의심리학 2009-06-22 13:45   좋아요 0 | URL
정말 굉장한 책인거 같아요 저자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직접 사인 꼭 해주실꺼죠 ^^

인씨어터 2009-06-22 13:45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앞으로의 활약이 너무 기대되는 배명훈 작가님과 함께하는 행운이 생기기를^^

지별 2009-06-22 15:0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odware 2009-06-22 15:22   좋아요 0 | URL
센세이셔널한 신인작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abcdefghi 2009-06-23 14:32   좋아요 0 | URL
즐거운 모임이 될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동반 1인이요!!

2009-06-25 23:53   좋아요 0 | URL
쑥스럽지만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으로서 작가님과의 이런 좋은 기회는 놓치고 싶지가 않네요! 신청합니다!

behamisnice 2009-06-26 01:21   좋아요 0 | URL
아우.. 이 날 참여연대 홍기빈씨 강의가 있어서 포기했었는데, 메일로도 받다니요..ㅜ.ㅜ
전... 책 싸인 및 뒷풀이에만 관심있는데, 어떻게 그건 안될까요?ㅎㅎㅎ

꼬마철학자 2009-06-26 02:34   좋아요 0 | URL
혼자, 신청하겠습니다^^

pminerva 2009-06-26 09:48   좋아요 0 | URL
배명훈작가와의 만남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데요. 동반 1인 있습니다. 좀 비굴한 말이지만, 일과 육아 및 가사에 지쳐있는 제게 행운이 찾아올까요? ^^

하루종일 2009-06-27 22:16   좋아요 0 | URL
[1명]책을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편의점 앞에서 한 장을 읽어봤는데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집에 와서 바로 다 읽었어요.
저에게 이런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준 작가님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dueoo 2009-06-28 01:47   좋아요 0 | URL
우연찮게 구입하게되서 현재 흥미진진하게 읽고있는 중입니다. 꼭 뵙고 싶군요 !!

긍정의심리학 2009-06-28 16:42   좋아요 0 | URL
주문번호 : 001-A290063835 꼭 초대되어 작가님 만나고 싶습니다

아침에주스 2009-06-29 13:30   좋아요 0 | URL
조금 늦었는데, 지금이라도 신청하면 안 될까요? 혼자 갑니다.

지별 2009-07-02 14:57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참가요 감사합니다

2009-07-02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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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09-06-13 06:06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싶네요^^

중고음반상인 2009-06-13 22:57   좋아요 0 | URL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 중 하나가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통해 통찰력에 관해 고찰해보는 것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사기는 굉장히 어렵게 느끼고 거리감을 두었지만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연회에서 직접 더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ykh48687 2009-06-17 01:2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시장공격전략에서 게릴라 전략, 측면공격전략, 전면공격전략을 유심히 보면서 중국 사기에의 적용성의 대한 뛰어남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번의 교수님의 사기를 통한 자기졍영전략과 통찰의 리더십에 대해 좋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저 자신에 대해 자기관리 및 계획성이 잡혀야 그에 따른 통찰력이 생겨 마케팅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강연회 참여 신청합니다!!

알고지내자 2009-06-18 23:56   좋아요 0 | URL
사마천의 사기는 200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인정을 받는 중국의 고전인데, 인간과 사상이 조화된 명서라 생각되네요.
특히 고전을 통한 통찰력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요즘과 같이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넘쳐 나는 시대에는 통찰력이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 있는 통찰력을 얻고 싶네요.

2009-06-19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odware 2009-06-22 15:25   좋아요 0 | URL
사기는 동양 중국 역사의 뿌리입니다~~동양의 글의 기원이기도 한 이 책을 현대적 분석해 놓으신 선생님 고견을 듣고 싶네요^^

abcdefghi 2009-06-23 13:58   좋아요 0 | URL
인문학적 사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강연이 중국문화의 그 근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해요.
강연을 신청해 봅니다.

비로그인 2009-06-24 10:39   좋아요 0 | URL
이런 좋은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저도 제공받고 싶어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여름 2009-06-27 20:07   좋아요 0 | URL
지방이라 신청못하는 아쉬움에 글 남깁니다. "사기열전" 번역도 대단한 일인데 사기열전 책속의 이야기를 토대로 또 다양한 스펙트럼을 이야기하는 저자분이 대단해 보이네요. 다음에는 부산에서도 강연회 열어주세요.

꽃이데장 2009-06-29 12:3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라디오 21의 렌짱이라고 합니당^^
중계 대신,, 혼자라도 가서 듣고 싶습니다..
중문학을 전공한터라,, 방대한 사기를 키워드별로 정리하신 분이라니..
어떤 강연회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