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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are 2009-07-06 13:13   좋아요 0 | URL
박범신 작가님 평소에 좋아했는데 직접 뵙고 고산자 김정호 집필 뒷얘기 듣고 싶어요^^

도토리 2009-07-06 15:39   좋아요 0 | URL
[2인] 선생님 글의 힘과 여운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2009-07-07 00:03   좋아요 0 | URL
(1인)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존경하는 박범신샘 낭독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짱구 2009-07-07 11:01   좋아요 0 | URL
참여 승낙에 감사 드립니다. 자곡동 짱구 올림

산도 2009-07-08 17:13   좋아요 0 | URL
<고산자>는 역사소설이라 그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쓰는 게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쓰셨나요? 예를 들어 주인공 김정호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생활양식이라든가, 사람들의 살림살이 같은 것에 대한 조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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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려한 시절이 다시 오다
    from 시골에서 다시 도시로 이사온 아줌마님의 서재 2009-06-24 21:06 
     말로만 듣던 옛 명동시절의 화려함이 극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from dcd322님의 서재 2009-06-30 09:23 
     저희 부부 함께 보고 싶어요.   연극도 좋아하고 명동도 좋아해요.  두 가지 다 볼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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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소년 2009-07-13 22:39   좋아요 0 | URL
설화의 새로운 해석 - 요부분이 제 눈길을 확 끄네요. 이야기를 새로 쓰는 것보다 기존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게 더 어렵다는 말을 시나리오 수업시간에 들었습니다. 요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구상 중인데, 최인훈 작가님은 어떻게 온달 이야기를 고쳐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정동환 씨의 출연은 기대치를 더 끌어올리는군요.
"고곤의 선물" 마지막 공연을 봤던 때가 6월 21일이었는데
어느새 또 이렇게 새로운 작품으로 무대에 서시다니 집중력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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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2009-07-01 14:57   좋아요 0 | URL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한, 말이란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가끔은 말이라는것이 불필요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제 마음을 눈빛으로 혹은 허우적거리는 몸짓으로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말로써 생기는 오해들, 들으면서 생기는 관념들.......그만!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달라고......하는 외침.
욕망이란 단어가 가슴에 꽃혀서 호기심이 생기긴 하지만, 사실 어릴 적 읽었던 분홍신에 대한 기억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조금은 충격적이였나 봅니다. 제 눈을 의심하면서 되풀이해서 몇번을 그 부분만 다시 읽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약간의 두려움이 일어나는 이유가 단지 그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욕망....매 순간 욕망에 끌려다니는 제 모습이 투영될까봐 그래서 발목이 잘리는 소녀처럼 나도 벌을 받게 될까봐 아무도 모르게 숨기고 싶은 모양입니다....
글을 적다보니 분홍신이 인과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건 아닌가란 생각이 번뜩 드네요.음.......갑자기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호야루 2009-07-01 21:29   좋아요 0 | URL
빨간구두의 저주가 생각나네요...^^;

asdf9557 2009-07-02 11:33   좋아요 0 | URL
무용 공연은 처음이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좋겠네요~~~ 춤을 좋아하는 아이가 진로 문제로 고민을 하는데 같이 관람한다면 직업탐구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또한 욕망으로 인해 발을 자를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와 나 역시도 현실의 유혹을 물리치며 현명하는 삶을 살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mykimji 2009-07-02 17:00   좋아요 0 | URL
삶의 문화를 좀더 격상시키기 위해서..^^
저도 이런공연한번쯤..참여해보고싶어요..*^^*

chichi1227 2009-07-03 18:30   좋아요 0 | URL
빨간구두랑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해요

랄랄 2009-07-05 13:29   좋아요 0 | URL
무용공연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대되고 꼭 보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7-05 20:34   좋아요 0 | URL
머리와 감성이 굳은 공대생입니다 -_-;; 무용공연의 아름다운 선을 보고 싶군요! 여러 예술 관련한 책을 보는데 무용공연에 나오는 발의 움직임이나 안무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서 참 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적었답니다. 수식과 숫자에 쌓인 저에게 감성의 기회를!!

sunsarayo 2009-07-05 21:54   좋아요 0 | URL
어렸을때 읽었던 안데르센 빨간구두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새로운 느낌을 받아보고 싶어요~

00odilia 2009-07-05 22:25   좋아요 0 | URL
정말 재미있겠네요~꼭 보고파요~제게 기회를 주세요~~

김얼빵 2009-07-06 03:03   좋아요 0 | URL
사람이 어느 정도 '욕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지나친 욕망은 화를 불러오죠. 제 주위에도 너무 지나친 욕망으로 자신을 자책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연극을 통해서, 저도 지나친 욕망과 욕심을 갖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번 꼭 보고싶네요^^*

seamom33 2009-07-06 09:40   좋아요 0 | URL
아이들은 학교에서 여행을 떠나고 남편과 둘이 보고싶네요..

seamom33 2009-07-06 09:40   좋아요 0 | URL
아이들은 학교에서 여행을 떠나고 남편과 둘이 보고싶네요..

seamom33 2009-07-06 09:41   좋아요 0 | URL
아이들은 학교에서 여행을 떠나고 남편과 둘이 보고싶네요..

grace 2009-07-06 12:15   좋아요 0 | URL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고 하죠
그런 의미에서 분홍식 신발을 한번 신어봐야 겠어요.
늘 신고 싶었지만 옆으로 살짝 미뤄놓은 예뿐 분홍색 신발...

엘오 2009-07-06 14:18   좋아요 0 | URL
'빨간구두'를 모티브로한 분홍신!
게다가 무용극이네요
과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되네요
꼭 보러가고 싶어요 ^^!

엄청난힛oH 2009-07-06 18:50   좋아요 0 | URL
분홍신. 무용이라니 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_<; 참 아름다울것 같은데, 보고 싶어요^^

eojin25 2009-07-06 22:04   좋아요 0 | URL
연극이나 뮤지컬은 볼 기회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무용을 보러 공연장에 가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공연장에서 하는 무용극이 많지도 않은것 같구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경옥'무용단을 모르지만, 이번 기회에 무용을 보고 어떤 자극을 받게 된다면 제 문화활동의 범위가 더 넓어 질것 같아서 초대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꼭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호그와트 2009-07-07 13:03   좋아요 0 | URL
자꾸 숙녀티를 내고싶어하는 딸아이와 함께 보고싶네요..무용이라는 장르가 문득 새삼스러운 까닭에 잠시 민망해집니다. 서울 나들이겸 대학로에 가보고싶네요..싱그러움가득한 계절에...

비로그인 2009-07-07 17:47   좋아요 0 | URL
언젠가 발레 공연을 보고 한달내내 감동했다고 입에 달고 산 와이프에게 우리의 무용공연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최강 드림팀의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2009-07-07 18: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창고 2009-07-07 19:16   좋아요 0 | URL
무용공연을 본적이 없어요~ 이번기회에 꼭 creative한 무용팀이 선사하는 작품을 꼭 감상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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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소는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입니다. 아래 약도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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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케 2009-06-19 20:31   좋아요 0 | URL
참석 하고 싶습니다. 요즘 경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1등이니까요~~ ㅎㅎ
꼭 초대해 주세요.

먼지처럼 2009-06-21 22:49   좋아요 0 | URL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개미로서 슈퍼개미와의 만남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부디 뽑아주세요~~

나우3 2009-06-22 00:29   좋아요 0 | URL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요?항상 관심만갖고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던 주식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고 싶습니다.

rkdxorhd 2009-06-22 14:22   좋아요 0 | URL
그동안 인터넷 기사로 많은 '슈퍼 개미' 분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었고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 분들의 투자 원칙은 물론 그동안의 인생 여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odware 2009-06-22 15:15   좋아요 0 | URL
무극 선생님의 명성은 이미 자자합니다~~직접 뵙고 고견을 듣는다면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khunduli 2009-06-23 18:20   좋아요 0 | URL
천당과 지옥을 오간 분이라 실제로 투자의 사표를 체험하고자

ehkim35 2009-06-23 22:41   좋아요 0 | URL
꼭 강의 듣고 싶습니다.꼭~~부탁합니다.*^^*

작은호박 2009-06-24 15:35   좋아요 0 | URL
증권사 직원의 성의없는 매매에 집한채 잃었습니다. 늦었을때가 가장 이른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이언 2009-06-24 22:23   좋아요 0 | URL
아직 직접투자를 하고 있진 않지만 재가 추구하는 마인드가 무극선생님의 가르침(시간싸움, 단순함과 우직함)과 맞는 것 같아 꼭 실제로 듣고 싶습니다.

택이아빠 2009-06-27 20:50   좋아요 0 | URL
넉넉한 자본이 없는 보통개미로서는 주식을 투자하는데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신중하게 행동해야만 하는 것이 생존법입니다. 그리고 100%를 보장하는 생존법이 없는것또한 현실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투자원칙과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보다 많은 지식을 얻고 싶어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2009-06-29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유남 2009-06-29 17:20   좋아요 0 | URL
주식을 알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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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사랑 2009-06-22 09:23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좋아하는 운동인데요
타이거즈에 열렬한 팬입니다
꼭 참석하고 싶읍니다

odware 2009-06-22 15:27   좋아요 0 | URL
해태 타이거즈는 한국 야구의 심장입니다^^연속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왔었는데 시원한 해답을 주시는군요^^

거불단 2009-06-23 16:33   좋아요 0 | URL
참석 신청합니다
평소 좋은 글 많이 써주시는 작가분이라 꼭 뵙고 싶네요ㅎ
개인적으로 야구장에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네요^^

멋쟁이 2009-06-28 20:26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어요

alice1101 2009-06-30 10:39   좋아요 0 | URL
오마이뉴스에 연재하신 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화이글스 팬인데요, 작가님의 입을 통해서 듣는 한화이글스와의 추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sawberry 2009-06-30 11:55   좋아요 0 | URL
야구의 추억,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 모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주혀니 2009-07-01 11:35   좋아요 0 | URL
요즘 야구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재미있는 야구 이야기 들려주세요~~^^

진달래 2009-07-01 13:34   좋아요 0 | URL
저의 영원한 4번타자는 해태의 김봉연선수입니다. 맛있는 시간이 기대되네요. 꼭 초대해주세요-

굴뚝청소부 2009-07-02 00:10   좋아요 0 | URL
기자님 팬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글도 다 봤고, 책도 많이 봤어요. 꼭 참석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unme 2009-07-03 18:25   좋아요 0 | URL
야구의 추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참석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책과함께 2009-07-04 23:58   좋아요 0 | URL
엘롯기를 응원하는 야빠입니다!! 저두 불러주세유~

오현지 2009-07-06 00:51   좋아요 0 | URL
뭔가 답답한 속을 뻥뻥 뚫어주는듯한 통쾌하고 시원한 작가님의 말투와 문체를 정말 좋아합니다.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해태에 대한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고, 엘지의 열렬한 팬이지만...
작가님 책 읽으며 '해태'에 대해 다시 기억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야구에 너무 많은 감정이입을 하는 나를 보며 야구가 나에게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데..
작가님은 야구를 보며 무엇을 느끼고, 야구가 작가님에게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책에서보다도 더 많이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꼭! 꼭! 가고싶어요^^

믹키우영 2009-07-06 08:36   좋아요 0 | URL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니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나중에 야구선수나 감독, 코치들의 인물평전을 쓰실 생각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느 감독이나 선수에 대해서 쓰고 싶은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