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실 때 말머리에 원하는 시간을 꼭 남겨주세요. 남겨주시지 않으시면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둘다 가능하신 분은 [둘다 가능]. 혹은 [모두 가능] 등으로 가능 여부 표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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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2011-11-03 06:24   좋아요 0 | URL
[둘다 가능]체홉의 작품은 지금처럼 조금은 서늘한 가을에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한 해가 저물어가듯,그의 주인공들도 조금씩 사그라져가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일까요? 포스터 속의 박해수,전미도씨의 모습이 너무도 강렬해서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요즘 멋진 연기로 인기남으로 부상한 박해수씨의 연기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싶어요!

near 2011-11-03 09:47   좋아요 0 | URL
[25일 8시] 꼭 보고싶습니다. :)

다다닥 2011-11-03 22:59   좋아요 0 | URL
[26일 7시] 체홉의 작품을 좋아해서 체홉이 무대에 오르면 가능한 한 꼭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갈매기는 각각 다른 극단의 작품으로 두번 보았는데, 연출에 따라서 정말 많은 것이 다르게 느껴졌었습니다. 오경택 연출님의 작품은 어떤 느낌의 갈매기일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전미도님의 니나는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책읽는마을 2011-11-04 01:58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 대학원 시험 준비할 때 안톤 체홉의 작품을 엄청 팠더랬죠. 시험 때문에 읽기 시작했지만, 정작 나중엔 체홉 작품의 매력 자체로 폭 빠져 버려 다른 작품들을 검토 못하는 바람에 대학원 시험엔 똑 떨어졌더랬습니다. 늘 글로만 만나던 체홉의 작품이 무대에서 어떻게 연출될지 정말 기대되네요!

gusdudfks 2011-11-04 12:14   좋아요 0 | URL
(11월26일) 기대됩니다!!관람기회 부탁드려요~

dameng 2011-11-04 13:51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체호프. 짧지만 강렬한 그의 한 방들을 어찌나 사랑하는지요.^^ 글로만 그의 작품들을 접했었습니다. 무대에서 그의 작품이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좋은 기회부탁드립니다.

mustaine 2011-11-04 20:24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 기대됩니다. 꼭 당첨 부탁드려요~!! ^^

나비 2011-11-05 11:40   좋아요 0 | URL
언제든,떠났다가도 다시 올 수 밖에 없는-철새니까-아니,떠났어도 언젠간 돌아올 지도 모를,사람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서연맘 2011-11-05 21:31   좋아요 0 | URL
(11/26 토요일 7시)졸공을 연습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체홉의 최고의 명명법이 잘 나타난 갈뭬기 보고싶습니다!! 무대와 연출법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꼭 뽑아주세용~!!

자두노을 2011-11-06 00:22   좋아요 0 | URL
[25일 8시] 그간 책으로만 봤었던 체호프의 작품을 연극으로 꼭 만나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연극을 본 경험도 별로 없는 편인데 ^^;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 어떨지 기대가 되요.

양쿠미숑 2011-11-06 00:50   좋아요 0 | URL
25일 8시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꼭이요 꼭꼭!!!

instar4 2011-11-06 12:44   좋아요 0 | URL
안톤 체흡 솔직히 책을 본적이 없어 모른다..그럼 연극으로 볼까?
11월26일 7시에.....

sanhocatclub 2011-11-06 19:20   좋아요 0 | URL
[26일 7시] 텍스트로도 연극으로도 몇번을 접한 작품이지만 때마다 다르게 와닿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련 학과 학생으로서 이번 갈매기가 어떻게 연출되었는가도 궁금하고, 화려한 캐스팅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또한 지금의 저에게, 체홉의 갈매기가 이번엔 어떻게 느껴질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놓치기 아쉬운 공연이라고 생각하던 차 좋은 기회가 보여 응모합니다. 부탁드려요. ^^

삭발하던날 2011-11-07 00:45   좋아요 0 | URL
[둘다가능] 어떠한 극인지 모르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Scarlet 2011-11-07 00:56   좋아요 0 | URL
[둘 다 가능] 사랑이 무엇인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Bee 2011-11-07 11:33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 체홉의 작품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책으로 늘 감동받다가 처음 공연을 봤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가 없네요. <갈매기>를 공연한다니 반가운 마음에 신청합니다. 일상에 치이고 상처 받아서 답답하고 힘든 요즘, 체홉의 작품으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같이 위로받을 또다른 지친 영혼과 함께 갈게요. 꼭 뽑아주세요-

바람에피는꽃 2011-11-07 16:06   좋아요 0 | URL
25일 공연신청 , 정말 이 연극 너무 기대했어요
귀중한 표 날리지 않도록 100% 갈수 있습니다 ㅎㅎㅎ 꼭 뽑아주세요요요요요요용

빙빙이 2011-11-07 20:06   좋아요 0 | URL
[26일 7시] <갈매기>는 한 해에도 몇 번씩 공연될 정도로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더는 날지 못하는 갈매기가 한국인의 한을 자극하는 것인지... 매번 새롭게 태어나는 이 작품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엘리 2011-11-08 16:26   좋아요 0 | URL
25일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전미도,박해수씨 나오는 갈매기라 너무 궁금해지네요~

헛헛헛헛 2011-11-08 16:45   좋아요 0 | URL
(26일 저녁공연) 체홉의 작품이라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지요. 단순히 '강렬하다'라고 표현하기엔 자꾸 무언가를 곱씹게 만드는 그의 작품들... 체홉의 대표작을 국내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 당근 신청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ㅁ' 사랑합니다.

헛헛헛헛 2011-11-08 16:45   좋아요 0 | URL
(26일 저녁공연) 체홉의 작품이라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지요. 단순히 '강렬하다'라고 표현하기엔 자꾸 무언가를 곱씹게 만드는 그의 작품들... 체홉의 대표작을 국내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 당근 신청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ㅁ' 사랑합니다.

리엔 2011-11-08 21:59   좋아요 0 | URL
[11월 26일]매혹적인 그 현장으로 저도 초대해주세요.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1-11-08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움 2011-11-09 10:12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 얼마 전 MBC 문화사색에서 소개된것을 보고 처음 이 연극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책도 찾아 읽어보았는데 꿈꾸는 자의 불안과 설렘, 사랑에 빠진 자의 긴장과 행복 등등 그들의 내면상태나 그들이 처한 처지가 참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는듯 하여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체홉이라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연극을 자주 보진 못했는데 이 연극은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나요 2011-11-10 00:48   좋아요 0 | URL
[26일 토요일] 신청합니다. 와우.....몇 번이나 공연된 바 있는 작품이지만, 본 적은 없네요. 기회를 잡고 싶어요. 보고 싶습니다.

알맹이 2011-11-10 09:00   좋아요 0 | URL
[둘 다 가능] 체홉 너무 좋아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appy Sim 2011-11-10 16:07   좋아요 0 | URL
(26일 토요일)신청헙니다.서울에 가서 꼭 보고 싶어요~

야크 2011-11-10 17:55   좋아요 0 | URL
[26일,25일]둘중 어느 날짜도 좋습니다 무대미술과 학생인데 이번 학교 정기공연으로 갈매기를 올립니다
갈매기 공연일이 바로전날인데 뽑아주시면 저희가하는공연을 돌아볼겸 정말 열심히 감상하고싶습니다

konstant 2011-11-11 00:59   좋아요 0 | URL
[25일 8시] 안톤 체홉의 작품을 많이 읽지는 못하고 희곡 몇 편밖에는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갈매기와 벚꽃 동산에 강한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사실 연극표값이 많이 부담이 되어서 이런 공연이 열린다는 걸 알면서도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가 생겨 정말 기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강아지풀 2011-11-11 09:02   좋아요 0 | URL
[둘 다 가능] 체홉의 갈매기인데 닥치고 봐야죠. 다른 말이 필요없죠. 요즘 창작극이나 창작뮤지컬들도 신선하지만, 역시 무게감은 정통 희곡에 못미치는 거 같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syjyymlee 2011-11-11 13:26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 이 작품을 보는데 날짜가 중요하지 않지요. 언제라도 좋습니다. 오랫만에 무게감있는 작품을 접하게 되겠군요.

oldman12 2011-11-11 13:50   좋아요 0 | URL
[26일]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 끼워주세요.

물집뭐니 2011-11-13 22:19   좋아요 0 | URL
제 20대를 흔들고 갔던 체홉! 25일이면 좋겠습니다. 제게 좋은 기회를 주시길~

2011-11-14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15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gundam 2011-11-16 13:34   좋아요 0 | URL
25일 8시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지금 이 연극이 제게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일이 밝힐 수는 없지만
갈매기를 통해 새로운 한 걸음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꼭 좋은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gusdudfks 2011-11-16 16:03   좋아요 0 | URL
26일 공연이요!!
관람하고 싶여요!!!!!^^

miso소녀 2011-11-16 23:02   좋아요 0 | URL
***25일 8시*** 올 일년 재수로 마음과 생각에 여유가 없었던 저희 큰 아이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목표로 하는 대학 연극홀에서 연극을 한다니, 아이도 기뻐할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연극을 보며 아이와 함께 많이 느끼고 오겠습니다.^^

hamsg 2011-11-17 00:25   좋아요 0 | URL
토/일중이면 아무시간이나 가능하구요 꼭 보고싶어요...
오랫만에 제대로 연극 한 편 관람하고 싶습니다..

kkpp-93 2011-11-17 00:52   좋아요 0 | URL
[모두가능] 안톤체홉의 바로 그 작품으로 연극을 하시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포스터만 봐도 기대가 되고 설렘니다. 안톤체홉의 작품으로 어떻게 욕망이라는 인간의 근원까지 다가갈수 있는지. 바로 이 연극이 그것을 실현시킬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떨림니다. 욕망이란 사람을 살게하는 것인지 죽게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은 요즘, 연극 '갈매기'를 보며 그 해답을 찾고 싶습니다!!!!

2011-11-17 09: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1-11-17 09:24   좋아요 0 | URL
[둘다가능] 채워지지 않는 사랑...이룰수 없는 사랑.. 그 슬픈 순환..
그런 사랑도 있겠죠.... 보면.. 다.. 만족하고.. 채울 수 있는 사랑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타르 2011-11-18 10:15   좋아요 0 | URL
[11월 25일] 신청합니다. 명동예술극장에서 체홉의 [갈매기] 공연을 본 적 있습니다. 김금지 님의 연기도 매우 좋았고 이후로 체홉 희곡 전집을 구매하기도 했답니다! 이번 [갈매기] 공연은 무대도 매우 독특할 것 같고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시인 2011-11-18 22:05   좋아요 0 | URL
체홉의 갈매기
꼭 보고싶습니다..

2011-11-22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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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에 알라딘 회원 10쌍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진행 기간 : 10월 24일~11월 8일 화요일
당첨자 발표 : 11월 9일 수요일
관람일 : 11월 13일 일요일 오후 3시
공연 장소 :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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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1-11-05 12:15   좋아요 0 | URL
그 터지는 소리에 절 터뜨려 보고 파요!

푸른하늘이의꿈 2011-11-06 09:50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뮤지컬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어요~~신청자가 무지하게 많네요~~

후추 2011-11-06 13:24   좋아요 0 | URL
정말 보고 싶던 공연입니다 ~! 뮤지컬에 락이라는 장르만큼 어울리는 음악이 또 있을까요 !???

parkhyuksang 2011-11-06 15:49   좋아요 0 | URL
뮤지컬 오디션..청소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싶은 꿈을 심어주는 공연..
그래서 다시 한번 꼭 보고 싶은 오디션..
그 흥겨운 무대의 주인공으로 절 초대해주세요.

거북이 2011-11-06 21:47   좋아요 0 | URL
얼마전 몇년만에 뮤지컬을 보게됐네요.
내안에 기쁨이 퐁퐁 솟구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한번 그 느낌을~~~

2011-11-06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carlet 2011-11-07 00:55   좋아요 0 | URL
오디션과 뮤지컬을 함께 느끼고 싶어요!

Rev 2011-11-07 01:12   좋아요 0 | URL
지방에 사는 수험생입니다. 제 인생 최대의 오디션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주위의 관심과 격려속에 이렇게 준비하고 있지만 그 긴장감과 부담감이란 이루 말할수없어요. 분명 저 뮤지컬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같은 것을 느끼겠죠?
결전의 날까지는 순탄치 않겠지만 이들도, 그리고 저도 좋은 결과로 보답받았으면좋겠구요.
뮤지컬 정말 보고싶었지만 그간 기회가 없었는데 제가 수능 끝나고 보는 첫 뮤지컬이 이 공연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들의 음악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도 풀고, 또다른 오디션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고 싶어요!

바람에피는꽃 2011-11-07 16:05   좋아요 0 | URL
와!!!!!!!!!!진정 신나는 오디션 뮤지컬!! 기대만땅이에요
수능 끝나는 동생과 보러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콕 찍어주세용 ㅎㅎㅎ

바람소리 2011-11-07 16:35   좋아요 0 | URL
오디션...오랜만에 재미나는 뮤지컬을 보면 참 즐거울것 같네요^^

zephyr 2011-11-07 18:45   좋아요 0 | URL
뜨거운 열정과 갈망이 느껴지는 포스터네요. 몇 번이고 대학 입시에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해 역시 도전하는 제 친구에게, 수능이 끝난이후 유쾌하고 열정적인 공연 보여주고 싶습니다

빙빙이 2011-11-07 19:59   좋아요 0 | URL
인생은 마치 오디션같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거나 아니면 탈락하거나... 항상 합격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탈락으로 도배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뮤지컬 오디션을 보며 기운 내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용~~ ^^

키위녀 2011-11-07 21:06   좋아요 0 | URL
인생은 정말 오디션이예요...계속 도전해보고 목표달성하였을때 감동과 희열을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이것을 뮤지컬로 어떻게 표현하고 감동을 줄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제 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을 보고 싶습니다.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제가 곧 졸업하게 되고 사회인이 되었을때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꼭 뽑혀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2011-11-07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igner 2011-11-08 16:25   좋아요 0 | URL
아, 정말 보고 싶어요. 저를 선택해 주시와요!

리엔 2011-11-08 21:57   좋아요 0 | URL
다 같이 소리질러~!!!! 화끈한 오디션의 현장으로 저도 초대해주세요^^

토닥토닥 2011-11-09 00:12   좋아요 0 | URL
보고 싶어요. 대학원 인생 너무 힘드네요 ㅠㅠ

lovesiy 2011-11-09 11:21   좋아요 0 | URL
윽! 진짜 보고싶엇던 공연! 보여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

도연맘 2011-11-09 14:27   좋아요 0 | URL
저도 보고 싶어요... ^^

에너자이저 2011-11-09 15:39   좋아요 0 | URL
오디션 이번에 박호산 배우님과 허규배우님.홈즈하셨던 송용진 배우님까지...... 캐스팅이 넘 좋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 흥겹게 놀다 올수 있어요~ ^^

아이엠샘 2011-11-14 16:23   좋아요 0 | URL
오디션~ 제목만 들어도 벌써부터 설레는 공연이에요~ ^-^/ 꼭 보고 싶습니다~ 뽑아만 주시면 알라딘에 충성할게용~ 크크크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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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11-11-01 11:45   좋아요 0 | URL
29일. 화. 8시 신청합니다. ^^

그냥 2011-11-01 14:50   좋아요 0 | URL
[27일 4시] 요즘 가슴이 답답한데 좀 실컷 웃어봅시다. 세월 흐르는 것도 서럽고....

엘리스지니 2011-11-02 14:47   좋아요 0 | URL
[27일 4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속도가 빨라짐을 느끼는 요즘이네요..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멋지게 나이듦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 갖고 싶습니다.

덕이 2011-11-02 21:42   좋아요 0 | URL
[27일 4시] '포복절도' 라는 말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공연 내내 쉼없이 웃을 것 같네요. 멋진 공연 기대됩니다.

날개씨53 2011-11-03 14:35   좋아요 0 | URL
[29일 8시] 신청합니다!

책읽는마을 2011-11-04 01:53   좋아요 0 | URL
[29일 8시] 올해 연세 칠순이신데도 경로당에 가기엔 너무 젊은 나이라고 외치시는 엄마랑 같이 보고 싶은 연극이네요! 경로당 폰팅 사건이 엄마에게 경로당의 매력을 다시 한 번 검토해보게 할 듯^^

gusdudfks 2011-11-04 12:14   좋아요 0 | URL
(27일) 신청해요!!!
보고싶어요~

보스 2011-11-04 18:33   좋아요 0 | URL
웃음을 잃어버린 우리들. 이연극을 보면서 실컷 웃고 ..웃음을 선물로 받아 오고 싶습니다

나비 2011-11-05 12:01   좋아요 0 | URL
29,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다!

삭발하던날 2011-11-07 00:47   좋아요 0 | URL
[11.27 4시]여자친구랑 연극좀 보고싶은데 돈이없습니다... 좀도와주십쇼

고라파덕차차 2011-11-07 02:11   좋아요 0 | URL
[29일(화)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좋은 시간 갖고 싶어요~

바람에피는꽃 2011-11-07 16:08   좋아요 0 | URL
27일 일요일 신청합니다! 우와 진짜 보고싶어요!!!!

빙빙이 2011-11-07 20:02   좋아요 0 | URL
[29일 화요일 8시] 사무실에서 항상 전화받는 일을 합니다. 전화벨 소리는 더 이상 웃음이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전화벨이 울리고 웃음이 폭발한다니... ㅠㅠ 꼭꼭 보여주셔요!!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옵니다. 국립극장 페스티벌 초청작이라니 더욱 기대됩니다!^^

리엔 2011-11-08 22:01   좋아요 0 | URL
[11월27일]시험에 지친 학생입니다. 저에게도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2011-11-08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히후헤호 2011-11-09 13:26   좋아요 0 | URL
[27일 4시 공연 신청합니다] 제목만 봐도 너무 재밌을것같은 연극이네요. 경로당 폰팅사건 ㅋㅋㅋㅋㅋ 경로당과 폰팅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인것같은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요! 서로 살기 급급해 스스로 소외된 현대인과 나이가 들어가며 저절로 소외된 노인들을 통해 '소통'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연극인것같아요. 재밌는 제목에 비해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이 연극을 보고나면 소중한 부모님이 떠오르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엄마랑 함께 이 연극을 보고 싶어요. 함께 살고는 있지만 모녀간의 잦은 싸움들로 서로에게 상처주는 울 모녀에게 좋은 데이트시간이 될것같아요^^ 꼭꼭 보고싶습니다!

도연맘 2011-11-09 14:29   좋아요 0 | URL
27일 일요일 ^^ 좋은 연극과 함께했으면 합니다...^^

하하하 2011-11-11 21:20   좋아요 0 | URL
[27일 4시 공연 신청합니다]재밌게 보고 싶어요

비로그인 2011-11-12 21:15   좋아요 0 | URL
[29일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오늘 대학로에 다녀오면서 경로당 폰팅공연의 전단지를 보고 몹시 궁금해지던데요. 얼마나 따뜻한 내용을 담고있을지 궁금합니다 ^^)

Corruzione 2011-11-13 10:43   좋아요 0 | URL
[둘다 가능]요즘 시험이니 뭐니 하면서 웃을 일이 없는데 이연극을 보고 웃고 싶어요

2011-11-14 1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직마음뿐 2011-11-14 16:26   좋아요 0 | URL
쓸쓸한 가을, 맘껏 웃으며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싶습니다~
11/29일 신청합니다.

In this film 2011-11-15 22:36   좋아요 0 | URL
11/29 화요일 신청합니다. 흥미로운 연극인것 같군요^^

키아 2011-11-16 12:25   좋아요 0 | URL
[11월 29일 화요일 신청해요] 제목부터 웃음이 빵 터지는 연극이네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연극. 재미있게 보고 후기도 열심히 남길께요 ^^

gptn21 2011-11-16 12:50   좋아요 0 | URL
[29일 화요일 신청] 포스터 만으로도 재미와 웃음이 물씬 느껴지네요. 일에 치여서 문화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쩔어있는 저에게 공연이 당첨되서 기분전환 헀으면 좋겠어요^^

gusdudfks 2011-11-16 16:02   좋아요 0 | URL
27일 4시!!
재밌게 볼게요~

abba36 2011-11-16 17:20   좋아요 0 | URL
11/27 공연신청이요. 시험공부에 지친 우리딸아이 재미와 웃음을 마음껏 줄수있는 역동적인 뮤지컬 한편 기대합니다.

2011-11-16 17:27   좋아요 0 | URL
(모두 가능)20살 수험생입니다. 수능이 끝나고도 논술보러 다니느라 쉴 틈이 없네요. 이번에 저와 함께 힘들어했던 친구와 함께 보고 실컷 웃고싶네요.

amorfati 2011-11-16 18:39   좋아요 0 | URL
그냥 막 재밌는 거 보며 웃고 싶어요~

삽질 2011-11-17 09:17   좋아요 0 | URL
[27일 4시] 마느님과 같이 볼 수 있을까요? 빼꼼... ^^

비로그인 2011-11-17 09:26   좋아요 0 | URL
[둘다가능] 포스터만 봐도 즐거운 소재로 궁금하게 합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보고 싶어요^^
최근 업무에 힘들어 하는 그녀에게 웃음을 주고 싶습니다^^

choisun14 2011-11-17 15:23   좋아요 0 | URL
29일 신청 합니다. 재미있는 연극이 고파요~~

yhaab 2011-11-18 10:58   좋아요 0 | URL
[29]실컷 웃다보면 감동도 함께 밀려드는 작품일듯 싶어요. 세계페스티벌에 초청된 것도 축하드립니다~

기찻길옆오막살이 2011-11-18 13:08   좋아요 0 | URL
27일 신청합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우리 시대 어르신들의 유쾌한 웃음에 빠져들고 싶습니다.

annie. 2011-11-18 19:01   좋아요 0 | URL
27일 신청합니다.연극은 요즘 뜸했네요.

꿈꾸는별 2011-11-19 17:01   좋아요 0 | URL
29일 신청합니다!!! 제목만 봐도 뽱!!!!!!!! 터지네요 ^^ 바쁜 일상 속에 피는 소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리고 오렵니다^ㅁ^

도도한아기곰 2011-11-21 10:49   좋아요 0 | URL
[27일 4시]대학로에 자주 가는편인데 이 공연은 어떤 느낌에 어떤 색깔일지 참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제목부터가 왠지 솔깃하게 만드네요~ ^^

꿀보 2011-11-21 11:44   좋아요 0 | URL
27일 4시 신청해요 ^^ 너무나 보고 싶어요~ 남친이랑 연극보러 자주 다녔었는데 헤어지고 한동안 못갔네요. 친한친구랑 보러가고 싶어용~ㅎㅎ

오징어어캉 2011-11-21 22:26   좋아요 0 | URL
29일 신청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나이를 한살한살 계속 먹어도 마음만은 청춘에 머물러 그 괴리감에 늘 힘들다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무슨 뜻인지 알게되는 말인것 같아요.
늘 마음은 젊고 그시절에 머물러 있는데 몸은 자꾸 늙어가고
주변에서는 어르신대우를.ㅋ
그래서 그런지 경로당 같은 어르신 모이는 곳이 절대 ''허허허'' 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마음만은 청춘이기에 또한, 생에 마지막 사랑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뜨겁게 연애하고 더 치열하게 암투를 벌인다고.

저는 나이가 들어도 유쾌하고 건강하게 즐기며 사는 것! 참 좋다고 생각해요.
이 연극이 그런 어르신들의 재미있고 활력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경로당 폰팅사건!!

realbibi 2011-11-28 15:38   좋아요 0 | URL
[29일(화)8시 신청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요. 유쾌한 웃음에 빠져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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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이 2011-10-20 21:40   좋아요 0 | URL
사랑하는 남편의 배반에게 자식들을 살해하는 것으로 대답한 여자 - 메데아. 메데아의 분노는 여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지 모릅니다. 꼭 만나고 싶은 여성입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

2011-10-20 2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1 0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nnerlee 2011-10-21 10:52   좋아요 0 | URL
가을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공연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rachel 2011-10-21 10:56   좋아요 0 | URL
11월 1일 8시공연 보고싶습니다.
귀에 낯익은 작품인데 한번 보고싶습니다.
공연 관람 기회를 주세요 ^^

캐롤리나 2011-10-21 11:24   좋아요 0 | URL
[11/1 오후8시공연 신청] 서정적인 가을을 노래하면서도 가슴시리고 지독한 사랑의 아픔과 절규의 비극은 왜 이렇게 또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지.... 극도 사랑도 계절에 따라 참 다르게 해석 되듯... 어떤 느낌으로 무대에 오르고 어떤 감정으로 제게 새기어 질지 참 궁금하고 보고 싶어요..

choisun14 2011-10-21 11:56   좋아요 0 | URL
사랑하라~사랑하라~~....가을에는 사랑하고싶습니다. 그것이 어떤 방식의 사랑일지라도...
11월 1일 공연 신청합니다.

yhyoon47 2011-10-21 12:28   좋아요 0 | URL
11월2일(수) 오후 4시 공연을 신청합니다. 낙엽이 날리는 계절이 돌아오니까 무서운 여자들의 추상같은 독기가 느껴지는 작품들이 하나 둘씩 우리 주변으로 다가오는군요. 그중에 백미는 단연코 그리스의 비극 <메데아>가 아닐런지.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고 했으니 이제 그날만을 기대하며 있겠습니다.

hansj23 2011-10-21 12:55   좋아요 0 | URL
11월 1일(화) 오후 8시 공연 신청합니다. 고전작품은 항상 새로운 해석을 낳게 합니다. 이 작품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어떤 새로움과 독창성으로 매력을 덧입혔는지 궁금해지네요 ^^

모그 2011-10-21 13:02   좋아요 0 | URL
11월 1일(화) 오후 8시 공연 신청합니다.
고전을 어떤 식으로 극단 여행자에서 풀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반딧불이 2011-10-21 13:37   좋아요 0 | URL
11월 1일(화) 오후 8시 공연 꼬옥 보고 싶습니다. 가을, 기억에 오래 남는 공연으로 훗날에도 제 기억속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eSOOPo 2011-10-21 13:50   좋아요 0 | URL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가을은 사랑스런 연극과 사랑에 빠질만한 가치가 있는 계절입니다. 초대해주세요. 낙엽밟으며 달려가겠습니다.

배진섭 2011-10-21 19:48   좋아요 0 | URL
아가멤논의 아내죠? 하지만 그 전 메데아에겐 사랑하는 남편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어요. 남편을 살해한 여자가 아니라, 그 남편과 아가멤논과의 사이에서 난 딸의 복수를 한 정당방위였을지도 모르죠

피숑 2011-10-21 21:48   좋아요 0 | URL
메데아~~ 유명한 케루비니의 오페라죠.... 마리아 칼라스가 메데아역을 맡았던 파솔리니감독의 1970년의 오페라 영화 보고 그리스 비극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는데...연극 메데아의 비극적인 아름다움도 느끼고 싶네요...오페라 메데아의 묘미와 어떻게 다른지도 생각해볼겸 말이에요....

cara1375 2011-10-21 21:54   좋아요 0 | URL
관람의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듭쌍이 2011-10-21 22:10   좋아요 0 | URL
11월 2일(수) 오후 8시 공연이요~ 여태껏 메데아를 공연으로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에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

보보 2011-10-22 04:23   좋아요 0 | URL
11월 2일 8시 공연 ,고전을 우리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건 우선 고전에 관심을 갖게 해서 더 눈여겨 보게되는 것 같아요,워낙 유명한 메데아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눈으로 보면 어떻게 그려지는지 조최효정 연출의 시도가 궁금해집니다.이방인으로 고통받는 그녀의 모습은 어떨지 색다른 접근이어서 공연이 더 보고싶어지네요.

호야루 2011-10-22 18:03   좋아요 0 | URL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운명이란 무엇인가...

2011-10-22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OFF 2011-10-23 03:09   좋아요 0 | URL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mustaine 2011-10-23 03:28   좋아요 0 | URL
그리스 신화를 읽으면서, 마리아 칼라스의 메데이아라는 제목만 접하면서 막연히 꿈만 꿔왔던 스토리입니다. 실제 무대로 만나면 좀더 생생하게 기억될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꼭 가서 관란하고 싶습니다. ^^

엔지 2011-10-23 19:04   좋아요 0 | URL
[2일 수요일] 공연 신청. 아 재밌겠다~~

theanswer03 2011-10-24 01:44   좋아요 0 | URL
2일 수요일 8시 공연, 여자친구랑 가겠습니다. 마침 메데이아 관련해서 글을 쓰고 있어서, 꼭 보고 싶네요.

샤토옹 2011-10-24 05:36   좋아요 0 | URL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10-24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1-10-24 14:54   좋아요 0 | URL
[1일 화요일] 가을이 가기 전에 연극 한 편 보고 싶네요. 생애 처음으로 ㅎㅎ

Linda 2011-10-24 15:10   좋아요 0 | URL
[2일 수요일 공연] 포스터와 연출작가을 보니 작품성 있는 공연일 것 같아요.
느낄것 볼것 들을것이 많은 공연일 것 같아서 요즘 감각 없는 제 감성에
바람을 실어줄것 같아요~!! 꼭 초대해주세요~!

day_sleeper 2011-10-25 16:32   좋아요 0 | URL
(11월 2일 수요일 신청) '오후네시'를 보고 너무 좋아서 한동안 극장 안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유리피데스의 메데아를 연출가분이 어떻게 만져놨을지 너무 기대 됩니다!

딸랑이 2011-10-25 19:52   좋아요 0 | URL
(2일 수요일 신청) 한국에 머물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가족과 함께 할 뭐 뜻깊은 일이 없을까 했는데 마침 좋은 연극이 있는듯 해서 신청합니다. 꼭좀 초대해 주세요~~

지니 2011-10-25 23:50   좋아요 0 | URL
멋진 비극을 볼수있는 기회로군여~~
극에 빠져서 좋은시간보내고 싶어여~~
화요일 8시 좋습니다..^^
꼭 기대해봅니다..^^

2011-10-26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라파덕차차 2011-10-26 16:27   좋아요 0 | URL
11/1(화) 신청해봅니다. 꼭 보고싶은 작품이에요...

옆집누나 2011-10-26 17:14   좋아요 0 | URL
[11월1일,화요일] 연극 '메데아' 너무 기대됩니다. 꼭 뽑아주세요~

섹시핫도그 2011-10-26 17:51   좋아요 0 | URL
[이틀 모두 가능]
여자의 사랑과 분노란, 그 아픔의 크기와 깊이를 타인은 절대 알수가 없을테죠. 여자의 가슴안에는 바닷속 최고의 해구같은 그 깊은 심연이 있는데 그 심연의 고통을 어떻게 표현하실런지, 관객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그 고통에 함께 공감하며 눈물짓고 아파하다다가 종국엔 그 아픔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오게되지않을까? 지금 저를 괴롭히는 모든 문제들은 메데아에 함께 쏟아붓고 오고싶어요

이르쿠츠크 2011-10-26 18:22   좋아요 0 | URL
11/2 수요일 신청합니다. 이 비극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하네요.

깜찍이 2011-10-28 12:42   좋아요 0 | URL
11/2 수요일이요, 고전희극 읽고 있는데 직접 보고도 싶습니다.

instar4 2011-10-30 09:32   좋아요 0 | URL
11/2 수요일이고요...기대되는 작품이네요
 



-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7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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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10-28 12:52   좋아요 0 | URL
팝콘!! 하면 영화인데..^^ 연극에서 톡톡 툭툭 튀는 연기가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좋은 사람과 함께 톡톡툭툭튀는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jsgin 2011-10-29 00:39   좋아요 0 | URL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에 제목 '팝콘'이 주는 톡톡 튀는 활기까지 전부 다 연극을 궁금하게 만드네요. 직접 연극을 보고 현장에서 생생하게 그 열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요즘, 온도를 확! 올릴 수 있는 좋은 연극! 꼭 보고 싶습니다!ㅋ

Scarlet 2011-10-29 23:05   좋아요 0 | URL
팝콘처럼 연극을 보는 내내 심장이 팝팝 튈 것 같습니다. 포스터부터가 정말 남다르네요 ㅋㅋ

zephyr 2011-10-30 23:34   좋아요 0 | URL
강렬한 블랙코미디를 볼 수 있을까요? 팝콘이라는 톡톡 튀는 제목 부터 미스터 빈의 벤 엘튼의 작품이라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파란길동이 2011-10-31 12:48   좋아요 0 | URL
블랙코미디 장르를 접해보지 못해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저에게 행운이 있기를^^;

bom2wayo 2011-10-31 17:38   좋아요 0 | URL
남자친구랑 생긴지 2주째..아직은 좀 어색하고 소극적인 느낌이에요-_-ㅋ'팝콘'이 튀는것처럼 빵빵터지게 웃으면서 남자친구랑 제 사이가 자연스럽고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나도 이렇게 웃을수 있다.난 원래 이런 여자다. 보여주고 싶네요 !!ㅋㅋ꼭 초대해 주세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오뚜기 2011-11-01 11:48   좋아요 0 | URL
베스트 코메디 수상 작품이라니 .. 통쾌. 상쾌. 유쾌한 시간이 될 것같네요 .. 신청합니다 ^^

그냥 2011-11-01 14:53   좋아요 0 | URL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마로니에는 잘 있나요?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세요.

물초 2011-11-01 19:52   좋아요 0 | URL
웨스트엔드를 강타한 미스터빈 시리즈 작가 벤엘튼의 화제작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jjl0529 2011-11-02 15:29   좋아요 0 | URL
친구랑 함께 보고 싶네요. 요즘 맨날 툴툴거려서 미안한 친구랑.

바람소리 2011-11-02 17:31   좋아요 0 | URL
제목부터 기대가 되구요...블랙코미디는 어떤것인지 궁금해요

시퍼 2011-11-03 14:29   좋아요 0 | URL
저 연극 자주 보는 편인데 이런 스타일 연극도 좋아해요. 사람들은 지겨워 하기도 하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신랄한 유머코드가 있을 것 같네요.^^

책읽는마을 2011-11-04 01:51   좋아요 0 | URL
웃을 일 없이 우울한 청춘, 징징거리는 것도 하루이틀이라 이젠 하소연할 데도 없는 나날들인데 실컷 한 번 웃어보고 싶은 제게 어울리는 연극인 것 같아요! 날카로운 코미디에 제 가슴이 후벼파였으면 좋겠습니다!

mustaine 2011-11-04 20:25   좋아요 0 | URL
포스터 하나로 그냥 기대가 충만해지는데요. 호쾌하고 가슴 뻥 뚫릴것같은 느낌의 공연이네요. 기대 만빵입니다!! ^^

민트그린 2011-11-06 12:21   좋아요 0 | URL
방송국에서 일을 하다보니..
시청률에 한주는 웃고, 한주는 우는 일상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요.
살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가...
사람들의 삐뚤어진 관심과 어떻게 결합해서..
짜릿하고 소름끼치는 코미디를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Scarlet 2011-11-07 00:57   좋아요 0 | URL
팝콘 진짜 보고 싶어요ㅜㅜ

바람에피는꽃 2011-11-07 16:08   좋아요 0 | URL
팝콘팝콘팝콘 너무 대박 대박대박!!! 보고싶어요!ㅎㅎㅎㅎ뽑아주시면 100% 가겠습니다 ㅎㅎㅎ

키위녀 2011-11-07 21:08   좋아요 0 | URL
아 보고싶었는데 마감되었네요 코미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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