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eⓔ 2007-06-27  

헉.

네꼬님 방명록에 내가 두 개 연속으로 달게 되는!!!!!

그거 생각하다가.

무슨 말 하려고 했는지 까먹었음.

 
 
네꼬 2007-06-28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러게, 히-님이 연속이네요.
무슨 말 하려고 했는지 생각나면 다시 오세요.
언제나 환영! : )
 


Heⓔ 2007-06-21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토요일 바ㅃ
 
 
네꼬 2007-06-22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이게 무슨 소리에요?

토요일 바ㅃ

라니. ㅋㅋ

Heⓔ 2007-06-2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바쁘세요~?
엘신님 페이퍼를 보면 토ㅇ

네꼬 2007-06-2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히-님, 요즘 이거 미는 거? (^^)

토요일에 전 맛있는 약속이 있어요.
재미있게 노시고 와서 후기로 약올려주세요.
기대할게요.
: )
 


다락방 2007-06-19  

어휴~

네꼬님 막 보고싶네. ㅠㅠ

 
 
Heⓔ 2007-06-19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청합니다!

네꼬 2007-06-2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 아휴, 말도 마세요. ㅠ_ㅠ

히-님 / 올치! ㅋㅋ
 


다락방 2007-06-19  

네꼬님, 네꼬님~

오늘 점심 뭐 먹었어요? 저는 인삼주를 약간 붓고 삼계탕 한그릇을 쓱싹 해치웠어요. 순대국을 먹어도, 삼계탕을 먹어도 저는 내내 네꼬님 생각뿐예요 :)

 
 
네꼬 2007-06-19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그것은 저의 여름 베스트 울트라 스페셜 판타스틱 기운 짱 메뉴잖아요!! 저는 냉면과 수육을 먹었어요. 나의 그녀도 냉면을 좋아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 )
 


섬사이 2007-06-13  

네꼬님을 다른 분들 서재에서만 뵙다가 오늘 처음 놀러왔는데요,  음... 네꼬님 글을 몇 편(서재 앞에 뜬 글들) 읽다보니 네꼬님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새 서재 오픈 기념으로 네꼬님 서재에 들렀다가 새로운 님을 만난 설렘으로 가득 차 돌아갑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와도 괜찮겠지요? 
사납게 할퀴는 고양이가 아니길 바래요. ^^

 
 
네꼬 2007-06-14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새 집의 첫 방명록을 적어주셨어요. ^^ (안까먹겠습니다.)

님 글을 보고 저도 서재의 앞부분 글을 다시 보았는데 정말 정체를 알 수가 없겠군요!
장을 봐다 된장찌개를 끓이는 고양이. 주치의와 전용 미용사가 있는 고양이. 교토에 가서 새벽에 깨서 우는 고양이. 그런데 노출증이 있는 고양이. ㅋㅋ

사납게 할퀼 여지는 거의 없는 것 같지요?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좋아라~~

치유 2007-06-14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발자국 남기려고 눌렀다가 댓글로 대신합니다..^^&
섬사이님의 방명록 보며 귀여움에 큭큭 거리기도 하구요..
노출증이라면???고양이 벗은 모습은 한번도 못 봐서리..ㅋㅋㅋ

네꼬 2007-06-14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 크하하하. 섬사이님 참 재밌으시죠?

치유 2007-06-1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젠 고양이 탈을 쓴 분의 꼬리만 잡고 쫄쫄 따라 다니며 즐거웠는데 오늘은 그 탈을 쓴 고양이가 안 보이네요..^^&
이러다가 또 길잃고 헤멜지도 모르니 오늘은 집에 콕 박혀 있어야 겠어요..^^&

네꼬 2007-06-15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배꽃님. 저 여기 있어요. 얼렁 나오세요. ^^ (이 탈을 벗으면 무시무시한 얼굴이~~)

향기로운 2007-06-1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은 탈 벗어도 안 무서울거 같아요~~~~~~~~~~~~~~~^^*

네꼬 2007-06-1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그건 모르시는 말씀!! (탈 벗으면 호랑이. 으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