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8-07-05  

사랑스런 네꼬님..

저 왔어요..

ㅎㅎ늘상 휘리릭  왔었는데 오늘밤은 특별하게 시간 많이 갖고 왔어욤~;;ㅋㅋ

 
 
네꼬 2008-07-07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오래간만이어요! (와락!) 특별하게 많은 시간이라니. 그 시간 속에는 저도 녹아들 수 있나요?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
 


섬사이 2008-07-04  

오마낫! 네꼬님!!!

 
 
2008-07-04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7 0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7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넛공주 2008-05-10  

네꼬님! 간밤에 네꼬님 꿈을 꿨답니다. 신기해서 들어와서 글 남겨요.
실물이 나오신 건 아니지만 어찌나 반갑던지요.
꿈 내용은...
제가 실수로 사생활을 구구절절 밝힌 글을 네꼬님 서재에 남긴 거예요.
그런데 그걸 지우거나 수정하러 들어갈 시간이 없었던 거지요.
계속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초조해하던 꿈이었답니다.
요상하죠?
 
 
네꼬 2008-05-1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상하기로는 제가 지난 밤에 꾼 꿈을 따라올 수 없을 거예요. 꿈에 제가....


자세한 이야기는 언젠가 공주님을 만나면 해드릴게요. 히히.

나는야 사생활수집가. 나는 구구절절한 사연을 좋아해요. 어서 털어놓아요, 내가 동네방네 소문내줄게요. (응? 이게 무슨 소리?)
 


치니 2008-04-17  

네꼬님, 네꼬님 글에 중독성이 있나봐요. 금단현상 생기는 중. 빨리 업데이트 요망!

 
 
네꼬 2008-04-2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흑. 치니님. 저 이제야 왔어요. 그나저나 저 청년은 점점... 점점.... (두근두근)

(절 찾으시는 그 말씀이 어찌나 좋은지. 히힛.)
 


mong 2008-04-09  

비오는 4월이에요
문득 네꼬님 생각이 났어요
오늘 17, 총 13303 방문 숫자가 맘에 들어서
노-란 깃털이라도 하나 놓고 갈까-

 
 
네꼬 2008-04-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여기, 찾았다 깃털!

옷 파는 회사 NII에서 스누피로 티셔츠를 한참 만들던데, 거기서 우드스톡 볼 때마다 자꾸 몽님 생각나요. 저는 절대로 "문득"이 아니라구요! (사랑을 갈구하는 네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