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8-12-24  

네꼬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조금은 덜 바빠 지셨나요?  

요즘 쬐끔밖에 못 만나서 섭섭해요.. ㅠ.ㅠ 

오늘만큼은 일을 멀리하고 유흥을 가까이하면서 성탄절을 즐기세요 ^^ 

건강하게 겨울나고 계신거 맞지요?

 
 
네꼬 2008-12-27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 잘은 지냈는데 요새 바쁜 일이 계속 있었어요. 쬐끔밖에 못 만나고 있어서 저는 섭섭이 아니라 분할 지경입니다. 성탄 잘 보내셨죠? 무스탕님 말씀 명심하고 '유흥을 가까이하는' 연말 보내겠습니다! 충성!
 


섬사이 2008-12-06  

우왓~!!! 네꼬님~!!!!
무지무지 추워요. 
오늘은 꼭 난로 옆 고양이가 되셔야 해요.

 
 
2008-12-06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08 0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니 2008-11-17  

야옹, 뭐해요 베짱이 고양이 네꼬님.

 
 
네꼬 2008-12-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이렇게나 늦은 답이라니. 뒷걸음질로 도망 슬슬 가면서....)
 


비로그인 2008-11-13  

네꼬님, 아이 수능시험이 끝났으므로 다시 서재문을 엽니다.

자주 찾아뵙지요. 하하
 
 
네꼬 2008-12-0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한사님. 제 답이 너무 늦었습니다. 수능이 끝났지요 그렇지요. 이제 댁 내가 좀더 평온하시겠군요. 저도 좋아요 하하.
 


2008-11-07  

나 왔다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긁적긁적.

말없이 가자니 발길이 안떨어지고, 끄적끄적. 으히히~

어제 'CATS' 공연을 봤는데요, 네꼬님 생각이 계속 나서 말이에요..

냐~~옹 푸호호호~ ^^

 
 
네꼬 2008-12-0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 우리 션님. 저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지금 제 표정을 보셔야 되는 건데!) CATS를 보셨으니 당연히 제 생각이 나셔야죠. (으쓱~ 이건 뭐냐.)